갱년기가 되었는지 감정 기복도 좀 있고
갑자기 훅 더워져 주체 할 수 없이 땀이 납니다.
그러다 언제 그랬냐는듯 추워지기도 하고요.
약간의 우울증 처럼 급 우울해 지기도 합니다.
심하진 않은 것 같은데 미리 예방하기 위한 방법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갱년기 증상이 심해지고 감정적으로 다운이 된다면
병원에서 호르몬 치료를 받는것도 좋습니다.
갱년기의 경우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서 나타날수있기에 이러한 부분도 도움이될수 있을것이며
외부활동이나 감정을 환기시킬만한 활동을 찾아서 해주시는것도 도움이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