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8년차.. 일에 대한 권태기는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일은 이제 익숙해져서 솔직히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권태기가 와서 매일매일 하루가 지루하고 재미없고 의미가 없게 느껴져요. 매일 빈 껍데기만 직장에 다녀오는 기분.... 이런 권태기 어떻게 극복하시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직장 일을 끝내고 본인이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세요.
우리의 삶은 워라벨이 중요시 합니다.
일과 취미생활을 적절히 해주면 좋다는 말이지요.
내가 좋아하는 것, 이것을 하면 행복하다는 것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잠시 드라이브를 하면서 바람도 쐬고, 여행도 하시면서 맛있는 음식도 먹어보세요.
나 자신은 행복하다. 지금의 삶을 즐기자 라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소쩍새258입니다.
힘드시겠네요 저도 한직장에서 오래다니다보니 권태기가 오더군요 그때 이겨내고 지금도 다니고 있습니다 일이외에 취미를 가져보세요 회사일에 너무 올인 하시지 마시고 퇴근하고 즐기거나 주말에 열정을 쏟어부을 취미생활을 권유드립니다 꼭 이겨내실겁니다^^
안녕하세요. 차분한관수리46입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자면 첫회사를 약 15년간 다니다가 별 생각없이 그만두었는데 ..
그뒤로 2년간 별다른 수입없이 지내다가 진짜 전재산 말아먹고 개인회생에 집은 월세로 살고 있습니다 ..
지금은 그때 하던일을 다시 하면서 조금씩 나아지고는 있지만 가족들이 많이 힘들어 했었죠
한가지 일을 꾸준하게 하고있고 또 할수 있다는게 때론 큰 무기가 됩니다 ..
주저리주저리 였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그리운물수리18입니다.
저도 그런 걸 겪은 적이 있는데 저는 직장 동료와 대화를 많이 하고 직장에서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찾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통통한금붕어421입니다. 무슨일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쉬는날 인력소가셔서 가장힘일을 보내달라셔서 하루만 일해보세요 현직장이 만족할겁니다 저도 그리해결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