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장모 고양이를 키웠다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고, 지금은 단모 고먕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단모 고양이라 그런지 털이 예전보다 좀 덜 날리는 것 같은데, 털의 길이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 걸까요?
아니면 털빠짐 자체가 적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털빠짐의 총량 자체는 차이가 없습니다.
그저 2마리가 뿜던 털이 1마리가되어 줄어든 영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