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이 물에 뜨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얼음은 물에 넣으면 가라앉지 않고 위에 뜹니다. 같은 물질인데 왜 얼음상태에서 떠 있는지 유치원아이가 궁금합니다. 알기 쉽게 설명 부탁드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얼음이 물에 뜨는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밀도차이 때문입니다.

    일번적으로는 물질은 고체 상태가 액채 상태보다 밀도가 높아 가라앉아야 하죠.

    그런데 오로지 물만 예외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액체 상태의 불 분자들은 수소 결합으로 느슨하게 연결되어 움직이다가 0도씨 이하 얼음이 되면 육각형의 수소 결합 격자 구조를 형성하게 됩니다.

    이 육각형 구조는 물 분자들 사에에 빈 공간을 더 많이 만들어 같은 부피의 액체 상태 물보다 고체 상태 얼음의 부피가 약 9% 증가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부치는 늘어났지만 질량은 같으므로 얼음의 밀도는 물의 밀도보다 낮아져 아르키메데스의 원리에 따라 얼음이 물위에 뜨게 되는 것입니다.

  • 얼음이 물보다 밀도가 낮기 때문입니다.

    물은 얼면 부피가 증가해 1kg 물보다 1kg의 열음의 부피가 큽니다.

    밀도는 물질의 질량을 부피로 나눈값이기 때문에 얼음이 밀도가 낮은 거죠.

    밀도가 물보다 낮으면 물에 부력으로 얼음이 뜹니다.

  • 물을 얼리면 아시다시피 물보다 부피가 커집니다.

    같은 양의 물이 얼음이 되면 몸집이 커져서 무게는 같지만 크기가 더 커져서 가벼워지는 것처럼 된답니다.

    다시 말해 얼음이 물에 뜨는 이유는 얼음이 물보다 가볍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