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간 CT 검사는 주로 간을 중심으로 촬영하게 되지만, 일반적으로 촬영 범위에 따라 췌장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CT 촬영은 복부 전체를 포괄적으로 스캔하기 때문에, 췌장도 대부분의 경우 촬영 범위에 포함됩니다.
하지만 간을 중점적으로 보기 위한 CT와 췌장을 좀 더 자세하게 보기 위한 CT는 약간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간암 수술 후 6개월 간격으로 CT와 MRI로 추적 관리 중이시라면, 담당 전문의와 상담하면서 췌장 상태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대변에 기름기가 떠오르는 현상은 환자분께서 염려하시는 대로 췌장과 관련된 문제일 수도 있으니 병원에서 필요한 추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