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를 예방 할 수 있는 샴푸법이 있나요??
저는 머리 숱이 원래 많은데, 그래서 그런지 머리도 굉장히 많이 빠져요. 머리 감을 때도 자고 일어나서도 많이 빠져요. 예전엔 숱이 많아서 탈모 걱정을 안햇는데 이제는 조금씩 걱정이 되네요 ㅜ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샴푸법이 따로 있나요??
최근들어 머리가 많이 빠지셔서 고민이 많으신가봐요.
저도 머리숱이 많았다가 점차 줄어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저는 그래서 주로 밤에 머리를 감아요. 그럼 아침에 감을 때보다는 조금 덜빠지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머리감기 전에 헤어브러쉬로 엉킨 머리를 빗어주고 감으면 좀 덜 빠지는거 같아요.
감으실 때 물온도도 따뜻한 온도로 머리를 적신 뒤, 샴푸를 충분히 하시고 헹구실 땐 시원하다 싶은 온도로 해주세요.
지켜보시고 그래도 많이 빠진다 싶으면 병원에 가셔서 한번 진단받아보셔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케바케 많은 답변들이 있을겁니다.
샴푸법은 보단 의사의 처방과 약 이 필수 입니다 고 생각합니다.
시중의 과대광고하는 샴푸는 결국은 소비자의 기대심리를 반영할 뿐인 상술이라 생각되구요 ..
다만, 자신의 두피상태를 자주가는 미용실에서 건성인지, 지성인지 파악해서
약산성 이라던지 샴푸의 재원을 파악해서 쓰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샴푸 하시면서, 머리에 지압을 해주시는게 머리에 열을 내리면서 혈액순환이 됩니다.
그리고 뜨거운 물 말고 , 미지근한 물에서 마무리는 시원한 물로 행구시길 권장 합니다.
샴푸법 연구보다는, 약 +인증된 레이져치료 기기 (브랜드별 비교) 를 적극 추천합니다 _
탈모 예방은 모발의 청결도 중요하기 때문에 머리 감기 전에 손을 깨끗이 씻어주세요. 또한 손톱으로 박박 세게 감지 마시고 지문으로 지압하듯 두피를 눌러서 감아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감은 후 샴푸기가 남으면 두피는 물론 신체에도 좋지 않기 때문에 잘 헹궈주시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젖은 머리를 오래 두면 두피가 습해져 세균이 생기기 쉬우니 드라이기로 잘 말려주시길 바랍니다.
*머리를 너무 자주 감으면 머리카락 손상이 심해지니 하루에 한 번씩 규칙적으로 감기를 권장합니다
두피까지 꼼꼼히 감으신 후 두피에 잔여물이 남지않게 물로 닦아주세요
손톱등을 세워 상처가 나면 두피에 좋지 않습니다 부드러운 고무솔 인터넷에 팔고있으니 같이 사용하시면 도움 될것입니다.
저도 탈색 참 많이하고 많이 괴롭힌 후 탈모가 한번 찾아왔었습니다. 심할땐 두피염도 생기더라구요
빠지는걱정보다 갖고있는걸 지킨다는 생각으로 샴푸하시고 쿨민트샴푸 처럼 두피열을 내려주는 샴푸가 도움됩니다
탈모가 걱정이시라면 샴푸법이 아닌 샴푸의 성분을 체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샴푸를 구성하는 계면활성제 성분이 천연유래인지 석유계성분 유래인지라고 구분하시는 게 어떨까요?일반적으로 샴푸를 하실때 1차 모발과 두피에 물을 충분히 적신 다음 적당량의 샴푸를 손에 펌핑해 두피 위주로 가볍게 마사지 해줍니다.
모발이 빠지는 게 염려되어 머리카락만 가볍게 하게 될 경우 오히려 노폐물이 잔류하여 산화된 피지가 모공을 노화시킬 수 있고 모발성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두피를 긁는 게 아닌 마사지를 한다는 생각으로 샴푸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또한 샴푸로 빠지는 모발은 휴지기 모발이라 그냥 있어도 빠지는 모발이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계면활성제에 대한 부분입니다.우선 천연유래성분이라 해도 화학성분으로 분류를 한답니다.
다만 자극이 될 수 있는 석유계 성분과는 다르게 인체에 매우 안전한 성분이죠.
제품을 만드는 데 있어서도 같은 세정성분으로 작용을 하는 물질도
석유계와 자연유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두피염증이 가라앉이 않거나 트러블이 완화되지 않는다면
두피를 자극할 수 있는 석유계 화학성분이 없는 제품을 사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유해한 성분은 피부의 지방막을 손상시킨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세균의 침투를 용이하게 해 염증을 야기한다고 밝혀지고 있습니다.
두피를 자극하지 않고 피부를 손상시키지 않는 순한 천연유래, 자연유래 샴푸를
사용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손가락끝으로 두피 구석구석 자극을 준다는 느낌으로 마사지하면서 감으시면 탈모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고 손톱으로 누르거나 너무쎄게 하시면 오히려 두피가 벗고질수있으니 그점 유의하세요. 물온도는 적당히 37~38도로 맞춰주시고(따뜻하다고 느끼는정도) 마지막으로 행굴때만 차가운물로 하시면 됩니다. 따뜻한물로 씻게되면 모공이 열리게되는데 그대로 마무리하시면 모공이 열린채로 확장될수있으니 찬물로 행궈서 다시 모공을 닫게해주는 거에요.
사람이 기본적으로 빠지는 양이 있다보니 대다수 사람들이 탈모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눈에 띌정도로 많이 빠지는게 아니라면 탈모에 대해 많이 고민할필요는 없으실듯 해요. 더군다나 머리숱도 많으시다고 하시니까 많이 신경안쓰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오히려 더 신경쓰다보면 스트레스때문에 더 빠지는 경우도 더러 있구요.
1. 밤에는 무조건 샴푸해야합니다
하루종일 바깥에서 이런저런 오염물질들이 두피에쌓이고 모공을 막으면 탈모가 생길확률이 점점 높아지는거죠
그리고 샴푸 후엔 반드시 건조후에 주무세요. 젖은머리로 자는건 세균번식의 위험이 있습니다.
2. 샴푸하기전 빗질로 이믄질이나 엉킨머리를 풀어줍니다.
3.미지근한 물로 두피를 충분히 적시고 손바닥에 샴푸를 덜어 거품을 내고 두피를 맛사지합니다. 샴푸는 미세먼지도 씻어내겠다는 생각으로 꼼꼼하게!!세게 문지르는거아닙니다. 꼼꼼하게요그리고 거품을 두고 2~3분정도 둡니다. 이건 샴푸의 성분마다 다릅니다!!!!
그리고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행궈줍니다 그리고 두피에센스등을 활용하면 좋습니다자연건조가 최고지만 어쩔수없을때 찬바람!아니면 드라이기를 30센티 이상 떨어뜨려서건조하세요~
미지근한 물로만 씻기
손끝 말고 지문으로만 두피 문지르기
헤어드라이기는 시원한 바람으로 말리기
평상시에 두피를 만지지 않기
왁스나 스프레이는 되도록 사용하지 않기
저도 나름)?) 이런저런 샴푸 써 봤지만 한방이다 뭐다 다 필요없고 이제는 도브비누로만 머리 감습니다. 딱2번 써보고 바로 체감했습니디.
두피케어 받으면 좋겠지만 돈이 많이 듭니다.
저 역시 20대 후반부터 탈모증상이 있어 고민이 많았고, 탈모샴푸도 써봤지만 특별한 효과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샴푸하는 방법을 바꾸고 나서 탈모가 없어졌는데 다른 분들도 이 방법을 써보셨으면 좋겠네요.
먼저, 샴푸는 너무 자주 하지 않고 아침, 저녁 딱 2번만 했습니다. 너무 많이 하면 두피에 무리가 가서 안좋다고 합니다.
샴푸는 두번. 처음 감을때는 간단하게 씻어서 행구고 두번째는 손톱이 닿지 않게 지문으로 마사지해 줍니다. 1~2분정도 마사지하고 나서 1분동안 기다렸다가 잘 헹궈줍니다.
비싼 샴푸가 아니더라도 상관없지만 저는 시원한 느낌이 좋아 멘톨 성분이 들어간 샴푸를 썼고, 샴푸 후 드라이는 찬바람으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샴푸 이외에는 린스도 하지 않고 왁스같은 제품도 바르지 않았습니다. 손에 세균이 두피에 닿지 않도록 머리감을 때 이외에는 되도록 머리는 만지지 않았습니다.
유전적인거라면 어쩔수 없지만 되도록이면 저녁에 머리를 감는게 중요하대요!
물을 적시고 1분정도 샴푸로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고 1분정도 행궈주는게 좋아요
만약 린스나 트리트먼트를 사용하시면 두피에 안닿게 조심해주시고 또 다른 방법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것도 좋아요
제 말이 꼭 정답은 아니지만 해보시면 도움은 되실거에요
저도 예전에 머릿결도 두껍고 숱도 많았는데 직장을 다니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한동안 모리숱도 없고 탈모 증상도 많이 왔어요 직장을 이직후에 스트레스는 없어서 시간이 지나니까 예전 만큼은 아니게 덜 빠지게 되더라고요
가장 중요한건 스트레스를 안받게 해주시는게 가장 좋은 예방이고 탈모샴푸는 여러가지가 많이 있어요 ts도 써봤고 한방샴푸도 사용해 봤는데 지금은 한방 샴푸만 사용을 합니다
탈모에 대한 의약도 있고 다양하게 많이 있어서 여기저기 관심좀 가지시면 자신에게 맞는 걸 찾을수 있을거ㅜ같네요
탈모방지에 효과가 있다는 성분들이나 천연성분들을 첨가해 만든 탈모 전용 샴푸들도 있지만 모든 탈모 환자에게 효과적이지는 않다. 탈모는 너무 다양한 원인들로 생기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탈모방지에 도움이 되는 샴푸는 존재할 수 없으며,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그 작용이 미미하기 때문에 약이 아니라 샴푸로 분류되는 것이다.
전문의들은 “두피의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샴푸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샴푸 습관”이라며 “자신의 두피 타입에 맞는 샴푸로 저녁 시간에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샴푸하는 것이 탈모를 예방하는 좋은 샴푸습관”이라고 조언했다.
샴푸는 저녁에, 황사 심한 날은 한번 더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저녁에 머리를 감는 것이 아침에 머리를 감는 것보다 도움이 된다.
하루 종일 분비된 피지와 먼지 등을 밤에 제거하는 것이 밤새 두피에 남기는 것보다 모발의 건강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듀오피부과 홍남수 원장은 “특히 지성의 경우 피지분지가 많고 피지와 먼지가 결합해서 두피에 많이 남아 있게 되므로 저녁에 감는 것이 건성두피보다 더 필요하다”며 “노폐물을 적절히 제거해 주어야 두피의 모공을 막아 염증이 생기지 않고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경우 하루에 한번 샴푸를 하는 것이 적절하지만 황사가 심한 날 외출을 했다면 샴푸 횟수를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된다.
황사에는 미세먼지와 중금속이 포함되어 있는데 머리카락 사이 사이에 침투해 모발을 건조하게 하고 두피의 호흡과 모낭세포의 활동을 방해하고 혈액순환까지 악화시켜 탈모의 진행을 촉진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날씨가 춥다고 뜨거운 물로 샴푸를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미지근한 물이나 약간 따뜻한 정도의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홍 원장은 “린스를 사용할 때는 두피에 닿으면 잘 씻기지 않을 수 있으므로 두피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약간 미지근한 물에서 두피의 노폐물이 잘 불어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샴푸를 사용할 때에는 손바닥에서 거품을 내고, 샴푸 거품을 머리에 바르고 가볍게 문지르는 방식으로 두피를 골고루, 충분히 맛사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1분 이상 샴푸하고 충분히 헹궈야
머리카락을 감을 때 거품만 내고 짧게 샴푸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실제로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샴푸하는 습관이 탈모 예방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두피의 청결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데 충분히 샴푸하는 것과 거품이 난 이후에 세정할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건국대병원 피부과 최용범 교수는 “샴푸의 종류에 앞서 신경써야 할 것은 샴푸를 잘하고 충분히 헹궈내는 것”이라며 “일반 샴푸의 경우 2-3분, 탈모방지나 지루성 피부염에 효과가 있는 약용샴푸의 경우 5분 이상 충분히 두피와 접촉할 시간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샴푸시간을 충분히 갖는다는 것은 샴푸 내 활성성분이 두피와 접촉할 시간을 충분히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구석구석 두피를 마시지하면서 감으면 두피 자극 효과도 있고 세정에도 도움이 된다.
최 교수는 “비듬 치료 목적 등의 기능성 샴푸도 3분 이상 충분히 샴푸를 해야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치료목적으로 사용하는 샴푸의 경우 특히 설명서를 주의깊게 살펴보고 사용법에 맞도록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샴푸의 종류는 두피 타입에 맞게
샴푸의 종류는 자신의 두피 타입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두피가 건조한 사람은 보습성이 좋은 샴푸를 사용해야 하고 지성인 경우 기름기를 제거해주는 샴푸, 염증이 있는 경우엔 균을 진정시킬 수 있는 약용 샴푸가 도움이 될 수 있다.
홍남수 원장은 “샴푸로 충분히 감고 헹구어도 샴푸 후 푸석거림이 있거나 탈모가 생긴다면 자신의 두피 타입에 적합하지 않은 샴푸일 수 있다”며 “가족이 같은 샴푸를 사용하는 경우 라면 전문의를 찾아 자신의 두피 타입에 대해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겨울철에는 머리를 감고 두피를 잘 말리지 않을 경우 두피에 각질이나 염증이 발생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홍 원장은 “샴푸 후 머리카락을 깨끗이 헹구어주는 것과 잘 말리는 것 역시 중요한데 특히 빨리 말리고 싶은 마음에 드라이기를 강하게 사용하는 습관이 탈모를 촉진할 수 있다”며 “자연적으로 말리는 것이 제일 좋지만 부득이하다면 모발에 너무 가깝지 않게, 뜨겁지 않은 바람을 사용하라”고 조언했다.
머리끝이 갈라지면 전신 건강 체크해야
탈모는 혈액순환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전신 건강상태를 반영하는 거울과도 같다.
따라서 머리카락이 유난히 푸석거리거나 머리끝이 갈라지면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가 많은지,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서울특별시 북부노인병원 가정의학과 김윤덕 과장은 “두피 자체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머리카락은 전신 건강상태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영양결핍이 되면 머리카락을 비롯한 세포벽을 유지하는 단백질에 영향이 미치게 되고 그 결과 머리카락의 성장이 멈춰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가늘어진다”고 설명했다.
갑상선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기 때문에 특별히 아픈 곳이 없더라도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건조해져 쉽게 바스러질 때는 건강검진을 통해 질환의 유무를 살펴봐야 한다.
김 과장은 “불규칙한 식사는 뇌 혈류를 느리게 해 머리카락에 윤기가 없어지고, 쉽게 빠지게 만드는 만큼,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머리카락의 구성성분인 단백질을 충분히 저장할 수 있다”며 “이 때문에 단백질 보충과 함께 비타민 B군과 필수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달걀과 생선, 붉은 살코기와 우유, 콩, 두부 등 단백질 식품과 함께 셀레늄이 풍부한 브로컬리, 해산물, 유제품 등 풍부한 셀레늄도 모발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식품이다.
김 과장은 “하루 1.5-2 L 정도의 수분섭취는 모발을 건조하지 않게 함과 동시에 몸 속 나쁜 노폐물 제거에도 효과적”이라며 “스트레스 관리와, 적절한 영양 공급이 이루어지면 탈모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샴푸 방법 보다는 빗 으로 두피 구석구석 살살 빗어주시고 샴푸후 헹굴때 미지근한 물로 최소 3분이상 헹궈 주셔야 노폐물이 다 씻겨 나갑니다.
저도 항상 3분이상 헹궈내고 있어요.
또한, 성분 좋은 샴푸도 많고 두피 마사지 팩도 다양하니 몸에 맞는걸로 꾸준히 관리하시면 두피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옛날에 아침정보 프로그램에서 나왔던 실제사례입니다
머리를 감을때 머리구석구석 잘 문질러주시고요 헤어라인을 특히 신경써서 감아줍니다. 샴푸질이 끝난 후 바로 거품을 행궈내지 않고 10분 정도 불려줍니다. 사례자분은 양치질을 하여 시간을 벌었습니다. 그러면 머리에 있는 기름들이 더 잘씻겨져 탈모방지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의 경우 남성탈모원인은 주로 유전적인 원인과 함께 호르몬의 불균형이나
과도한 스트레스, 수면부족, 과로, 영양의 불균형, 불규칙한 생활 등과 같은
환경적인 원인들이 복합적인 결합 작용으로 발생합니다.
특히 과도한 스트레스는 우리의 피부(두피)와 모발에 악영향을 끼쳐,
두피에는 두피염을 발생시키고, 모발에는 영양공급을 원활하지 못하게하여
모발이 가늘어지고 두피에 두피염으로 가려움증과 통증, 탈모까지 발생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본인의 탈모관리를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 과도한 스트레스나
수면부족, 과로, 불규칙한 생활, 영양의 불균형, 헤어제품의 오남용 등
님의 환경적인 탈모원인들의 개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방법으론 가벼운 조깅이나 걷기, 등산과 같은
유산소 운동과 취미생활, 긍정적인 마인드 또한 매우 필요합니다.
그리고 식습관도 비타민과 단백질, 철분, 요오드, 미네랄이 풍부한
미역, 다시마, 김과 같은 해조류나조개류, 새우류 등 해산물,
토마토, 옥수수, 시금치, 쑥갓,버섯, 미나리, 참깨, 파,생강, 마늘,
구기자 등의 야채류, 과일, 콩, 검은깨, 찹쌀, 두부, 우유, 호두, 효모,
달걀노른자, 어류, 하루 2리터 이상의 물, 뱀장어, 녹차 등을 자주 섭취해 주시고,
인스턴트 식품과 기름진 음식, 맵거나 짜고 단음식,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
음주, 흡연 등과 같은 자극적인 음식을 최대한 주의하셔야 합니다.
또한 탈모관리를 위해서는 두피 및 모발의 청결유지도 매우 중요하므로,
샴푸사용도 두피에 자극이 되지않는 천연성분의 샴푸사용과 함께
샴푸횟수와 시기도 본인의 두피상태에 맞게하셔야 하므로,
기름기가 많은 지성이나 지루성두피는 매일 1~2회 샴푸하며,
건조한 건성두피는 2~1일에 1회 샴푸를 취침 전 저녁시간엔 꼭 하시구요.
그리고 푸방법으론 양손끝마디(지문)으로 두피를 골고루 문질러,
매번 머릴 두번 감아주는 이중샴푸를 하시도록 하세요.
더불어 수시로 깨끗한 손끝마디로 두피를 가볍게 톡톡톡 두드려 주거나,
지압하듯 가볍게 두피를 눌러주는 두피마사지도 자주 하시도록 하시구요.
그리고 탈모전문 피부과 병원이나 한의원을 통한 상담과 진료를 받으시면서
FDA와 KFDA 의약외품인 테라피천연샴푸와 테라피토닉액 사용이 효과적입니다.
마지막으로 탈모관리는 꾸준한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네, 일단 항상 평소에 관리를 하시는 분들이 주위에도 보면 머리숱이 나이들어도 윤기가 있고, 젊어보입니다 :)
먼저 2가지 전략으로 접근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1. 샴푸를 잘고르자: 가능하면 약간 너무 강한 샴푸를 쓰시지 마시고, 좀 걱정이 많이되는 상황이라면 탈모샴푸 등 이용하시는게 좋지요... 뭐 시중에 워낙 광고도 많고 찌라시도 많으니 유명한 것 고르시면 디고요... 뭐 참고하자면 그래도 유명인들이 광고많이한 (Kim Y.Na, Son H.Minh 등) T*샴푸 추천드리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zR33gtA3nIM
2. 샴푸기법 : 일단 너무 자주 샴푸하는 것은 오히려 자극을 줘서 좋지않습니다.. 하루에 한번, 굳이 한번 더 해야할때는 물로만 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너무 뜨거운물로 하면 좋지않고 미지근한물(약간 차가운느낌 정도) 하시고, 헹굴때는 차가운물로 헹궈주는게 머리끝단 뿌리부에 건강한 자극을 줍니다..!!!! 드라이기도 매일같이 쓰면 끝단부에 좋지않습니다..
저도 요즘들어 머리가 많이 빠지고 탈모가 두려워 얼마전부터 탈모예방 샴푸를 사용하고 있는데 샴퓨를 할때 전에 손으로 했는데 손으로 하면 머리도 잘 엉키고 손가락 사이에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손 대신 실리콘으로 된 샴퓨빗 사용하니깐 훨씬 머리도 덜 빠지고 두피건강에도 좋은거 같아요
샴푸빗으로 머리 감아보세요
저도 티비에서 본거 계속 하는 중인데 방법 공유 드릴게요
일단 샴푸 머리에 도포하기전에 거품을 양손으로 충분히 내신 후에 머리에 도포해 주세요
세정 시 손톱으로 두피 세정하지말고 지문이 있는 손바닥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두피손상이 없다고 합니다
두피세정은 30초~1분 사이가 적당하고 세정 끝난 후 바로 세척하지 않고 약 2분 정도 방치합니다
그래야 두피와 모근에 있는 때, 모낭충이 씻겨 내려간다고 합니다
이 샴푸법만 따라도 탈모예방 어느정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샴푸는 꼭 손에 펌핑을 하여 손에서 거품을 살짝 낸후 두피로!
대부분 손에 짜서 바로 머리에 한다거나
샴푸를 바로 머리에 펌핑을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꺼에요
바로 하시는건 좋지않답니다!
쉽게 생각하신다면 세안할때 폼클렌징을 얼굴에 바로 하지 않는 것처럼요!
* 애벌샴푸
처음에 샴푸를 할때 깨끗하게 안헹궈진 느낌을 받아보신적 있나요?
그렇다면, 샴푸를 가볍게1번 하시고
헹군 다음에 1번더 샴푸를 하는 방식이에요
솔직히 귀찮긴 하지만,.,
각종 먼지와 노폐물이 정말 깨끗하게 빠지는 방법이에요!
* 샴푸를 할땐 손톱이 아닌 손끝으로 감기
마사지를 하듯 구석구석 꼼꼼하게 해주시고,
특히 헤어라인쪽은 피부와 제일 가까운 부분이기 때문에
더 꼼꼼하게하고 헹굴때도 깨끗하게 헹궈주셔야
피부트러블 발생을 줄일 수 있답니다
머리숱이 많은 분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꼼꼼하게 해주셔야해요!
두피부터 꼼꼼히 하신후
모발은 막 빨래하듯이 비벼가며 하면 안되요!
빗질 하듯이 부드럽게 쓸어내리면서 해주세요
모발이 상하지 않도록 부드럽게 꼭!
* 트린트 먼트나 헤어팩 제품 사용시
샴푸를 깨끗하게 헹궈내고 나신 후 에,
모발에만 발라주시고 마사지 살짝 하신 후에 헹궈주시면 됩니다!
두피사용 가능한 트린트먼트 제품은 써주시면 좋아요!
하지만, 모발용은 모발에만 쓰셔야해요
모발용을 두피에 같이 사용하 실 경우에는
제품으로 인하여 두피의 모공이 막힐 수가 있어서
오히려 악영향을 줄 수 있어요
샴푸 만큼 중요한 마지막 드라이법 !
샴푸만큼 중요한 머리 말리기 !
제대로 말려주고 빗어주어야 합니다
샴푸만 제대로 하고 말려주지 않는다?
자연건조도 좋지만,
자연건조는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드라이기를 사용하여서 두피쪽은 꼭 말려주어야 해요!
되도록이면 차가운 바람이 좋아요
시간이 없다면 뜨거운 바람 차가운바람 섞어서 말려주시고
머리 안쪽이 습해지지 않도록 해주어야 해요
탈모를 예방하기 위한 샴푸법!
자신에게 맞는 샴푸를 찾고
사용법만 아신다면
어려울게 전혀 없어요!
샤워 하는 동안만 딱 신경써보세요
달라지실 수 있어요!!
샴푸법보단 좋은 성분이 들어있는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는 샴푸를 꼭 쓰세요
탈모전용 샴푸 꽤나 효과 좋아요 그리고 감을때 두피 자극가게 감지 마시고 마사지 하듯이 하시고
중요한건 머리 다 완전 말리시고 빗질 하셔야되요 젖어있을때 간혹 빗질 하시는분있는데 그거 안좋아요
가능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단백질 위주로 드시고 두피 마사지도 해주세요 ㅎㅎㅎ
잠 잘 주무시구요
저도 걱정을 많이 했었죠. 저는 머리숱이 적다기보다는
태생적으로 얇아서 어릴때부터 걱정이 많아서 커서 병원에 갔었는데요. 저녁에 머리를 감고 샴푸가 남아있지않게 꼼꼼히 씻고 드라이가 아닌 적당히 자연적으로 말려라고 하더라구요 저녁에 먼지가 두피에 앉아있기 때문에 저녁이 좋다시더라구요 탈모샴푸도 써봤는데 솔직히 별 효과는 모르겠더라구요. 잘관리하시면 나아지실거예요.너무 신경쓰지마시구요 스트레스가 더 안좋다더라구요
두피에 직접 샴푸 원액이 닿게하는건 좋지않구요.
거품을 먼저 만든후 두피에 도포후 손톱말고
손끝으로 지압점을 핸들링한후 캡을씌워준후
(캡은 없으시면 안하셔도됨) 빨리 불리기위한 용도
3분정도 방치한후 헹구어내면 두피에 묵은때를
제거함으로써 튼튼한모발이 자라나는환경을
만드는데 상당한 도움이됩니다.
샴푸보다 요샌 성분좋은 샴푸바도 많아요.
성분착한걸 찾아서 사용하길 바랍니다.
잘 헹구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탈모예방 샴푸법] - 건성은 1~2일에 1회, 지성은 1일에 2회 머리를 감습니다. - 머리를 감고 나서는 샴푸와 린스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 깨끗하게 헹궈주시고, 드라이어는 모발과 최소 20cm - 간격을 두어 열에 약한 모발이 손상되지 않도록 합니다.
[탈모예방과 치료를 위한 두피마사지법 : 십선혈 요법] 십선혈 요법은 집중적으로 두피의 기혈순환과 열 순환을 개선시켜 주는 마사지 요법입니다. 손가락의 경혈과 머리의 경혈 , 그리고 기혈이 뭉친 곳을 두드려 풀어줌으로써 기혈 순환을 도와줍니다.방법: 손가락과 두피가 살짝 아픔 정도의 세기로 한번에 3~5 분 이상 두드려 주면 좋습니다. 앞머리부터 뒷머리, 옆머리 등을 골고루 두드려 주고, 특히 정수리 부위나 탈모부위를 집중적으로 두드려 주면 좋습니다.주의: 손톱으로 마사지를 하는 경우 시원하게 느낄 수 있으나, 두피에 상처를 내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손톱이 두피를 두드리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탈모는 분명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질병입니다! 혹시라도 탈모 걱정 때문에 아침마다 거울을 보면서 머리카락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으시면 지금 당장 탈모치료를 서두르세요
모공에 자극이 없도록
손톱이 아닌 지문있는 부분으로
살살 문지르며 샴푸 해주시고
두피를 꾹꾹 눌러주면서 마사지 해주시면서
마무리 해주세요
샴푸기가 남아있지 않도록 2번 세번 헹궈주시구요
물온도는 아주 따듯한물 보다는
일시적이나마 모공 축소를 도와주는
찬물이 좋으므로 마지막 헹구실때 찬물로 헹궈주시는것도 좋습니다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샴푸방법은 탈모에 도움되는 탈모 전용 샴푸를 이용해 샴푸하는 방법이 있고, 미녹시딜과 같은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약을 먹는다던가, 샴푸할때 두피에 손가락으로 적은 자극을 줘 두피를 마사지 해주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자세한건 피부과에 상담 하시는게 가장 빠르며 , 제품은 두피 열을 낮춰주는 두피 쿨링 스프레이 또한 사용해보실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예방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