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젊었을때 성대를 너무 혹사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성대의 기능을 제대로 몰랐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의 근육 가운데 가장 천천히 늙는 근육이 성대 근육입니다 이런 사실은 이비인후과 의사도 잘 모르고 있어요 노래해서 목이 피로해지면 반드시 완전히 회복 될때까지 쉬어야하는데 소속사 스케줄 때문에 목소리를 혹사 당할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된 선생님을 만나지 않으면 50대가 되면 노래가 힘들어 집니다 나는 70대 선생이지만 젊은 성악가들보다 목소리가 더 싱싱합니다 왜냐하면 올바른 발성에 무리하지 않기 때문에 아직도 성악가들을 가르치고 있지요 노래나 소리를 많이 질러 목이 피곤해지면 무조건 완전 회복될때까지 쉬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성대도 고장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