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트럼프대통령의 소프트파워는 점차 힘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소프트 파워는 상대방에게 강요하지 않고도 자신이 원하는 바를 자발적으로 선택하게 하는 능력으로 문화나 보편적 가치관 등을 통해 공감을 이끌어 내는 능력인데 트럼프대통령은 당선과 동시에 전세계를 상대로 관세전쟁을 벌이면서 소프트파워를 발휘했지만 중국의 맞공세 관세와 상호관세 유예, 철강제품 추가 25% 관세 등으로 오락가락 정책을 펼치며 소프트 파워 신뢰를 점점 잃어가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여기에 세계 최도 대학이라고 평가 받는 하버드대학과 이민자정책으로 팽팽히 맞서고 대통령 선거 시절 가장 믿었던 일론 머스크와 등을 돌리며 매달 국정지지도가 하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