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청소를 한번씩 해주면 좋겠지만 번거로움이 있어서 세탁기를 뚜껑을 개페해서 건조 상태를 유지 시켜 놓고 사용중인데 딱히 해체시켜 찌든때는 안보이니 수십년 사용만하지 통 안은 보이지도 않고 그냥 사용만해도 딱히 문제는 없는거 같습니다.락스섞은 물을 담가두고 헹궈내보기도했지만 그게 좋은지 비교하기도 그렇고 오염 물질만 흘려 보내는거 같아 안보이는 곳은 신경 안쓰려고요.
창조주께서 안보이는 세균을 신경쓰지 말라고 조그많게 눈에 띄지않게 창조했었던게 아닐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