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안전화에 들어있는 쇠부분은 얼마나 버틸 수 있나요?

평소에 일을 하다보면 안전화를 많이 신고 실제로 안전화로 인해서 다행히 사고가 생기지 않았던 적이 많은데 혹시 그 쇠부분이 얼마나 버텨낼 수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창남 산업안전기사입니다.

    안전화 충격 시험은 산업 현장에서 낙하물로부터 작업자의 발가락을 보호하는 선심(Toe cap)의 내구성을 평가하는 필수 안전 검사입니다. 규정된 무게의 스트라이커를 3m(또는 경작업용 250mm) 높이에서 떨어뜨려 발등 보호 성능을 테스트하며, 약 1톤의 압력도 견뎌야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험 목적: 무거운 물체가 떨어질 때 안전화의 앞부분(선심)이 찌그러지지 않고 발가락을 안전하게 보호하는지 확인.


    시험 방법:
    안전화 내부에 발 모형을 넣고, 일정 높이(예: 3m)에서 특정 무게(예: 3kg)의 충격체(스트라이커)를 떨어뜨림.
    경작업용 안전화의 경우, 통상적으로 (4.4 ±0.1)kN의 압축하중을 견디는 수준을 테스트.


    시험 장비: SJTG-026 안전화 충격 시험기와 같은 전용 설비를 사용하여 ISO, EN, CSA 등 국제 표준 준수 여부를 측정.


    성능 기준:
    내충격성: 낙하 충격 후 선심 내부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야 함.
    내압박성: 무거운 물체에 눌렸을 때 발가락 보호 부분이 견뎌야 함.

    이 시험을 통과한 안전화는 무거운 물체가 떨어지거나 1톤의 압력이 가해지는 상황에서도 발등과 발가락을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