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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무당벌레114

기발한무당벌레114

보통 안전화에 들어있는 쇠부분은 얼마나 버틸 수 있나요?

평소에 일을 하다보면 안전화를 많이 신고 실제로 안전화로 인해서 다행히 사고가 생기지 않았던 적이 많은데 혹시 그 쇠부분이 얼마나 버텨낼 수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창남 산업안전기사

    한창남 산업안전기사

    Lc안전연구소

    안녕하세요. 한창남 산업안전기사입니다.

    안전화 충격 시험은 산업 현장에서 낙하물로부터 작업자의 발가락을 보호하는 선심(Toe cap)의 내구성을 평가하는 필수 안전 검사입니다. 규정된 무게의 스트라이커를 3m(또는 경작업용 250mm) 높이에서 떨어뜨려 발등 보호 성능을 테스트하며, 약 1톤의 압력도 견뎌야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험 목적: 무거운 물체가 떨어질 때 안전화의 앞부분(선심)이 찌그러지지 않고 발가락을 안전하게 보호하는지 확인.


    시험 방법:
    안전화 내부에 발 모형을 넣고, 일정 높이(예: 3m)에서 특정 무게(예: 3kg)의 충격체(스트라이커)를 떨어뜨림.
    경작업용 안전화의 경우, 통상적으로 (4.4 ±0.1)kN의 압축하중을 견디는 수준을 테스트.


    시험 장비: SJTG-026 안전화 충격 시험기와 같은 전용 설비를 사용하여 ISO, EN, CSA 등 국제 표준 준수 여부를 측정.


    성능 기준:
    내충격성: 낙하 충격 후 선심 내부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야 함.
    내압박성: 무거운 물체에 눌렸을 때 발가락 보호 부분이 견뎌야 함.

    이 시험을 통과한 안전화는 무거운 물체가 떨어지거나 1톤의 압력이 가해지는 상황에서도 발등과 발가락을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