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중국에 있어서 가장 큰 수출국이며, 많은 이익을 주고 있는 시장입니다. 따라서 중국이 미국의 관세를 10% 붙인다고 하더라도 손해는 미국에 있는 것이 아니라 중국에 있습니다. 따라서 중국은 미국에 10% 관세를 붙인다고 했지만 뒤로는 대규모 협상카드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주초에 중국을 향해 10%의 관세를 부과했습니다. 중국도 미국산 석유와 석탄 등에 10~15% 보복관세를 예고 했고 TWO 제소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캘빈클라인, 타미힐피거 등의 브랜드를 가진 PVH라는 패션 기업을 블랙리스트 올렸습니다.
중국 입장에서도 수위 조절을 하겠으나 관세는 외교정책과 비슷하게 일반적으로 상호적입니다. 미국의 일방적 관세 부과에 중국 측 대응도 충분히 예측 가능하고 합리적인 범위 내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