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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딩고266
풋풋한딩고26622.12.05

딸 둘을 키우는데 너무 싸워요 어떻게 교육을해야할까요?

첫째는 42개월 둘째는 21개월입니다

잘놀때는 잘노는데 둘이라서 그런지 소유욕이 심해서 자주싸웁니다. 한번씩 다가오는것도 싫어할때가 있습니다.

제일 걱정은 둘째가 싸우다가 꼬집고 할키고 깨물고 이런것들입니다. 말도 아직잘못하고 힘이 약해서 그런거같은데..

첫째 얼굴 상처가한둘이 아니네요.

둘째도 내년부터 어린이집가는데 걱정이에요.

좋은교육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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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아직 소통이 어려울 시기이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싸울때마다 화해를 스킨쉽을 통해서

    뒤끝없이 따뜻하게 화해할 수 있도록 중재를 해주시는 것이

    싸움을 막는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심하게 싸운다고 한다면

    그러한 부분에 대하여 아이들이 싸울떄 단호하고 일관된 태도로

    훈육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훈육의 태도가 달라지면

    아이들이 불만도 많아지고 싸움도 잦아들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서로 분리를 시켜서 놀이를 해주는것이 좋겠습니다.

    서로만의 공간을 만들어주는것이 지금은 좋을수있습니다

    아직 21개월이라면 어떤 규칙을 만들거나 지키도록하는것이 어렵기에

    자신의 물건이나 소유에 대해서 분리를 해주시는것이 좋을수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다투거나 싸운다면

    아이들 모두를 혼내시고 아이들 모두 같이 하는 놀이나

    장난감 등을 제한하는 방법으로 아이들이 싸우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매 사이의 서열정리가 확실하게 진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발생하는 상황 같습니다. 양육할 때 다음과 같이해주세요.

    첫째 입장에서는 동생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니 무조건적으로 첫째만을 훈육하셔도 안됩니다.

    다음과 같이 해주세요

    1. 편애하지 말아주세요 2. 훈육할때는 1:1로 하고 한명씩 대화하기 3. 서열정리하기 4.공평한 기준 정하고 적용하기 5. 좋아하는 장난감이 같은 경우 2개를 사주세요

    잘해결 되시길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뒤뚱이쿼카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 아이들을 분리시킨다음 진정을 시키고 말없이 안아주고 기다려줍니다. 아이들에게 왜싸웠는지 문제 파악을 하고 속상한 마음을 공감해주며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도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말해주고 사과를 할사람이 있으면 서로 사과를 하고 꼭 안아주게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 어린 동생은 의사소통이 안되므로 손으로 할퀴는 것 같습니다.

    이 맘 때 아가들은 소유욕이 강해서 모든 게 자신들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양보, 배려 등 인성에 관련된 동화책도 자주 읽어 주고, 인성 만화와 관련해서도,

    부모와 함께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문제라는 것은 불과 같아서 키우면 키울수록 점점 거세집니다. 아이들이 싸우는 문제도, 부모가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큰 문제라고 생각하면 더욱 커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부모는 아이들의

    갈등을 중재하고 대화로써 풀어내는 역하를 해야 하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저희 집에서 행했던 방법으로써, 가장 효과가 좋았던 방법은 팀워크 과제를 내어 주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팀워크 과제를 내 줌으로써 홀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직면하게 되면

    자연스레 서로 믿고 의지하며, 협업하는 과정에서 신뢰를 형성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유대감도 형성되고 아이들 관계가 많이 개선 되었습니다.

    육아에 참고하시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힘내시기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