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분위기가 외할머니 장례식인 것 같은데
제 옆에서 할머니랑 밥 먹는 꿈을 꿔서요.
어렴풋이 생각나는 할머니 모습은
새하얀 피부화장을 했던것같아요.
돌아가신지는 3년정도 됬습니다.
평소에도 사이 좋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희망풍차입니다.
할머니가 보고싶으셨나 봅니다
저도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지 3년쯤 되었는데
오늘 밤에라도 한번 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