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졸림, 소화불량, 식욕감퇴, 속 울렁증 등은 장거리 비행 시 나타나는 대표적인 시차증, 비행 환경에 따른 신체변화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습니다.
특히, 비행기 내부의 건조한 공기는 탈수를 일으켜 소화기능을 떨어뜨리고 컨디션 저하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시차가 10시간 이상 나는 만큼 몸이 완전히 적응하기까지 며칠이 걸릴수도 있는데요. 낮에는 햇볕을 충분히 쬐고, 밤에는 조명을 어둡게 하여 생체리듬을 맞춰보시기 바랍니다. 물도 자주 마시고 무리한 식사보다 소화가 잘 되는 가벼운 음식도 드셔보시구요. 여행 잘 다녀오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