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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5.04.16

중학교 3학년 콧대가 너무 낮아서 고민입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16

그냥 낮습니다.. 카메라로 보면요 그냥 콧대는 없고 콧볼만 있는거같아요 진짜 너무 스트레스에요

그리고 코 부분만 조금 어두운거 같은데 해결책없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옥영빈 의사

    옥영빈 의사

    홍성의료원

    25.04.17

    신체의 특성은 자연적으로 변형시키기 어렵습니다. 콧대가 낮은 것이 불만이고 싫다면 수술적인 치료를 통해서 콧대를 높이거나 하는 등의 해결책이 있겠습니다. 약물을 복용하거나 운동을 한다거나 하는 등 자연스런 방법을 통해서는 현실적으로 콧대를 높이거나 할 수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중학교 3학년이면 아직 얼굴 뼈나 연조직이 다 자라지 않았기 때문에 콧대가 낮게 느껴질 수 있어요. 사실 사춘기에는 얼굴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지는 시기라, 특히 셀카나 거울을 통해 본 외모에 신경이 많이 쓰이죠. 하지만 콧대는 10대 후반까지도 점차 변화할 수 있고, 성인이 되어 얼굴이 다 자란 후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입체감 있게 바뀌는 경우도 많아요. 지금은 성장기이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변화를 기다리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건강한 방법입니다.

    카메라로 찍은 모습이 실제보다 더 평면적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아요. 특히 스마트폰 전면카메라는 렌즈 왜곡이 생기기 쉬워서 코가 더 낮아 보이거나 얼굴 중심이 퍼져 보일 수 있어요. 그리고 조명이나 그림자 때문에 코 부분이 어두워 보일 수도 있어요. 자연광 아래에서 거울로 얼굴을 봤을 때랑 셀카 사진을 비교해보면 확실히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만약 사진 속 모습이 너무 신경 쓰인다면, 사진 찍을 때 약간 측면에서 찍거나, 카메라를 눈높이보다 살짝 위에서 내려다보는 각도로 조절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코가 어두워 보인다는 건 색소침착이나 블랙헤드, 피지 때문일 가능성도 있어요. 이럴 땐 과하게 압출하기보단 순한 클렌징 + 주 1~2회 정도의 각질 제거 + 유분 조절 토너나 진정 크림 등을 사용해보세요. 너무 자극적인 제품은 오히려 피지 분비를 자극해서 더 어두워 보일 수 있어요.

    지금 시기는 외모가 많이 바뀌는 성장기이고, 고민하는 부분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개선될 가능성이 크니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 안녕하세요.

    중학생 시기에는 아직 얼굴 뼈와 연골이 성장 중이라서 콧대가 낮아 보여도 성인이 되면서 어느 정도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직은 성장 중이므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향후 추이를 좀 더 지켜봐도 됩니다.

    콧대가 낮아 보이는 것이 스트레스라면 부모님과 상의 후 허락하에 메이크업 등으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소개되는 콧대 높이는 마사지나 자가 교정법은 일시적으로 붓기를 줄이거나 라인을 정돈하는 데 도움은 될 수 있지만, 실제로 뼈나 연골 구조가 변화하지는 않습니다. 과도하게 자극하면 오히려 피부 트러블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성형이나 시술은 성장 이후에 부모님과 상의 후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코 피부가 어두워 보인다면 자외선 차단과 보습으로 커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