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행동을 하는 경우가 사람 음식을 먹고 싶기도 하고 해서 그러는 것 같습니다 혹은 과거에 사람 먹는 음식을 맛을 봤거나 해서 혹시나 곁에 있으면 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으니 주변에 이렇게 있고 가족 분들이 다 먹고 나면 이제 남은 곳이 없으니 포기하고 그려서 자기 밥을 먹는 거 같네요 사실 이런 부분들은 본능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정말로 고치기 힘듭니다 가급적이면 살은 먹는 음식을 주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옛말에 남의 떡이 커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사람들이 먹는 음식은 여러 가지 맛과 향과 냄새가 가지각색으로 유혹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냄새에 민감한 강아지에게는 사람들이 먹는 음식의 냄새가 유혹을 할 수밖에 없겠지요 그래서 그것을 먹기 위해서 식탁 주위를 돌고 보채고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