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 CT는 권유하지 않으며, 특별한 병변이 없는데 단순히 병을 알고 싶다고 주기적인 CT를 촬영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그래도 혹시 검사를 해보고 싶다고 하시면 정확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우선 흉부 x-ray 검사 정도를 먼저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모친이 부친과 유전적으로 연관이 없기 때문에 부친이 5년 전에 폐암으로 별세하였다는 사실 때문에 주기적으로 폐 CT를 촬영하여야 할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주기적으로 하다가 비정상적인 결절이 발견되면 그 때 CT 등 정밀 검사를 해보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