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니 멍때리고 있거나 뭔가에 집중을 하게되면 자기도 모르게 자꾸만 엄지 손가락을 빠는 5살딸이 참 걱정입니다. 걱정이 되어서 좋은말로 타이르고 신경을 써줘도 좋아지질 않는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