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까칠한호저172
증시 거품을 판단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요?
증시가 본연의 가치보다 높을 때는 결국 거품이 꺼지면서 하락할 때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증시 거품을 판단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증시 거품을 판단하는 방법으로 대표적인 판단 방법은 주가수익비율(PER), 주가순자산비율(PBR), 시가총액 대비 GDP 비율(MCAP/GDP) 등 밸류에이션 지표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PER이 역사적 평균보다 크게 높거나 MCAP/GDP 비율이 과거 거품 단계의 수준에 근접하면 경계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투자자 심리와 과열 양상, 무분별한 투기적 움직임, 투기적 테마주 급등, 거래량 급증, 금융 완화 정책의 변화와 같은 거시경제 환경도 함께 고려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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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증시 거품을 판단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쉽게도 거품이라는 것은 그 상황이 거품인줄 모르게 되고
거품이 꺼진 뒤에야지 거품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너무 한 종목이 기하급수적으로 오르고
실체가 없는데 오르고 그러면 거품으로 볼 순 있겠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증시 거품을 판단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네 가지입니다. 첫째로 PER(주가수익비율)로 역사적 평균보다 크게 높으면 고평가 신호입니다. 둘째로 버핏 지수인데 시가총액을 GDP로 나눈 값이 100%를 넘으면 고평가, 120% 이상이면 과열로 봅니다. 셋째로 장기 CAPE(경기조정 PER)는 10년 평균 이익 기준으로 현재 주가를 평가해 단기 실적 왜곡을 제거한 지표입니다. 넷째로 시장 심리 지표인 공포탐욕지수나 VIX가 극단적 탐욕 구간에 오래 머물면 과열 신호입니다. 다만 어떤 지표도 단독으로 완벽하지 않아 여러 지표를 함께 보는 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증시가 과열되고 있는지 판단하는데 가장 유명한 버핏지수가 있습니다.
워렌 버핏이 가장 애용했다고 알려진 방법인데요.
국가 전체 시가총액을 GDP로 나누는 것인데 100%가 넘으면 과열 시장, 120% 이상이면 고위험, 80% 이하면 저평가로 구분 합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딱 하나 지표로 판단하기보단 여러 신호 같이 봐야 감 잡힙니다, 대표적으로 PER이나 CAPE 같은 밸류에이션이 과거 평균보다 많이 높아졌는지 먼저 보고요. 여기에 기업 실적보다 주가가 훨씬 빠르게 올라가는지, 신규 투자자 유입이 급격히 늘어나는지도 중요합니다. 실제로 과거 보면 빚내서 투자하는 신용잔고 급증하거나 테마주 과열되는 시점이랑 겹치는 경우 많고요. 뉴스나 주변에서 누구나 주식 얘기하고 쉽게 돈 번다는 분위기 강해질 때도 하나의 신호입니다, 결국 숫자랑 시장 분위기 같이 봐야 판단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