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누나집 반려견인데 나이가 들어두 크기가 2키로 좀더나갑니다. 작다보니까 저나이에 아직두 밖에나가면 어린아이로 보는데 예전부터 결석때문에 소변을 보는게 힘들어서 수술을 한번받았고 계속 약을 먹고있는데두 계속 생기네요. 물도 많이 먹이고 운동도 많이 시키려고 한다는데 이번에 또 소변을 누지못해 끙끙않다가 어찌저찌 결석이 나와서 소변을 놓는데 너무 힘들어햔다네요. 저희집도 10년됝강아지가 있어 걱정스러운데 요로결석 치료가 안되나요?
요로 결석이 생긴 강아지 치료에 대해서 묻고 있는데 결석이 한번 오기 시작하면은 계속 옵니다 또 결석이 잘 생기는 아이들이 있더라고요 그런 아이들은 수술하고도 또 재발하였어 문제를 심각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강아지에서는 수월하게이 문제가 없이 넘어가는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강아지 중에 생리학적으로 결석이 많이 생기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유전적인 문제일 수도 있고 자체 요도가 울퉁불퉁하게 생겨서 결석이 울퉁불퉁한 그 부분에서 많이 생기는 그런 경우도있습니다 치료가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재발할 가능성은 늘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이 강아지도 수술도 받고 또 지금도 재발하고 지금도 고통 중에 있는 것을 보면은 끊임없이 예방하고 치료하고 관리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결석의 종류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약도 먹고 있고 물도 많이 먹이는데 계속 생긴다면 식이 또한 조절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이요법은 주로 스트루바이트 결석이나 칼슘 옥살산 결석에 사용됩니다. 식이요법은 반려견의 소변의 pH 수치를 조절하고, 미네랄의 축적을 줄이고, 소변의 양을 증가시킵니다. 결석 사료를 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