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옷을 진짜 안사입고 몇개를 돌려입기만하는데요
그래서 시내가서 티셔츠 몇개를 사서 입혔어요
뭐 딱히 비싼걸사야하고 메이커를사야할 필요성을 못느꼈는데
시어머니가 보시고는 약간 언짢아하시는듯 하더니
며칠뒤에 옷을 사라면서 카드를주시는데
이런 얄궂은거 사지말고 제대로된걸 사라 하시는데
굳이 메이커옷을 사야 제대로된 옷인가요?
왜 이러시는걸까요 전이해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