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
쓰나미(tsunami, 津波)는 해저에서 발생한 지진이나 화산 폭발 등의 급격한 지각 변동으로 발생된 해파가 해안으로 접근함에 따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해안을 덮치는 현상을 말합니다. 따라서 쓰나미는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에서 잘 일어납니다. 해저에서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은 두 판이 서로 만나 하나의 판이 다른 판의 아래로 섭입하는 경계인 해구 부근입니다. 태평양의 주변은 대부분은 해구로 되어 있어서 해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2011년 발생한 후쿠시마 쓰나미도 일본의 동쪽에 있는 해구 부근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인도네시아의 서쪽도 인도-호주판이 유라시아판의 아래로 섭입하는 지역이라 쓰나미가 발생합니다. 2004년 12월 26일 발생한 인도네시아 반다아체 쓰나미가 대표적입니다.
현재까지 보고된 가장 높은 파고를 보인 쓰나미는 1958년 알래스카 리투야 만에서 발생한 메가쓰나미로, 높이가 약 524m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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