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는 예전에 게임 중독자였습니다. 24시간 중 절반이상은 게임을 했을 만큼 중독이 심해 혼도 많이 나고 가만있으면 심심해서 피시방을 전전 하곤 했는데 게임 속 캐릭터가 가상현실 속의 나 일뿐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가상현실 속 미쳐있는 내 자신을 바라보니 그냥 자연스레 모든 게임을 접게 되었어요..
물론 질문자님께선 중독이 아니고 시간줄이는 것과 게임대체에 대해 여쭤 보셨는데요.
게임하는거 나쁘지 않습니다 ㅎ 물론 일상생활 속 지장이 안가는 선에 말이죠. 저 같은 경우 하루의 모든 일과가 끝나면 자기전 1~2시간만 게임을 했습니다. 일종의 보상심리라 생각하고 일과가 끝나지 않는 이상 게임을 절대 못한다라는 인식을 가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1시간도 못할때도 있고 아예 못 할때도 있는거죠.
게임을 대체할 만한 것은 운동만한게 없다 생각해요. 노래를 들으면서 바깥 공기도 마시고 운동장 1바퀴만 돌아보자 하면 어느새 5~10번 끊임 없이 달리는 자신을 보게 될거에요 ㅎ 물론 친구 한명 있으면 이야기하면서 시간이 다 가버리거든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