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임금의 행적을 기록한 사관들은 24시간 임금 옆을 지키면서 사실만을 기록했나요 아님 임금의 압력이나 개인의 생각이 들어간 기록이었나요?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사관은 임금옆애서 공적인 만남에는 기록을 남겼는데 임금은 사초를 볼 수 없었었지만 사관의 당색에 따라 기록에는 차이가 있어서 사관의 생각이 개입이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