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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자라225
모던한자라22522.12.24

남자만의 병이라고 알고있는 전립선병을 안걸릴수 있나요?

나이
46
성별
남성

나이가들면서 예전부터 고민이었던 전립선병에 점점 고민이 됩니다 저는 하루 소변 7~8번 봅니다만

아는분은 10번을 넘게 보는분이 계십니다

전립선 피할수 있는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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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전립선비대증은 나이가 들면서 노화의 일종으로 발생하는 질환이므로 확실한 예방법은 없습니다.다만 비만이나 고지방.고콜레스테롤 음식섭취가 전립선비대증의 위험요인이라는 연구들이 있으므로 식이요법과 적당한 운동으로 적정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전립선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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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립선 비대증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은 사람마다 정도가 다르지만 남자라면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전립선 비대증에 대해서는 증상이 초기라면 약물 복용을 통해 어느 정도 완화하고 조절할 수 있지만 점차 진행되어 약물 치료로 조절되지 않을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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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

    전립선 비대증이 있을경우 잔뇨감이 심하고 빈뇨를 볼 수 있습니다.

    평소 케겔운동을 주기적으로 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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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나이가 든다고 해도 전립선 질환이 꼭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전립선이 비대해져도 증상이 꼭 나타나는 것은 아니구요. 아쉽지만 전립선 비대증의 원인인 노화를 피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비만, 흡연, 음주는 충분히 조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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