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현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마다 적응하는속도가 달라서
시간이 답일듯 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편하게 집에 있다가
어린이집을 가니 부모님도없고 낯선환경이라 그런것 같아요 ㅠ_ㅠ
이럴땐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시고 ...
시간이 정말 답이랍니다
제가본어떤아이는 6개월까지도 울면서 바닥에 누워버리고 울며불며 하는 아이가 있었어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센가 잘 적응하여 지금은 누구보다 어린이집을 가는것을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도 어린이집안에서는 어떤지 물어봐보시고 선생님께도
아이를 기쁘게 잘 맞이해달라고 얘기도해주세요^^;
충분한 관심과 사랑으로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