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 같은 제품인데 홈쇼핑, 매장등 가격이 다른이유는??

2020. 07. 26. 19:46

같은 lg냉장고라도

홈쇼핑에서 판매할때랑

하이마트 전자랜드에서 판매할때랑

lg대리점에서 판매할때랑

가격이 조금씩 다르거나 몇십만원씩 차이가 날때가

있습니다

왜구런가요??

제품에 차이나 as차이가 있나요


총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as차이는 1도 없습니다 미세하게 모델명이 다릅니다 티비 70인치 모델명이 오프라인은 tveos70 이라면

온라인용은 tveos70s 같이 미세하게 한글짜씩 다릅니다 그렇다고 기능상 큰차이가 있는경우는 없다고 보면 되구요 오프라인용은 그저 자리값과 직원들 월급같은게 있기때문에 좀더 비싸구요 홈쇼핑도 마찬가집니다 직원들 월급같은게 포함되있다고 봄 되니 결론은 인터넷이 아닌 오프라인이나 홈쇼핑에서구매할경우 어서 왔는가 호구님?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단 에어컨이나 식기세척기 같이 따로 설치비가 나가는 가전일경우에만 하이마트나 전자랜드같은 오프라인이 설치비따지면 더 싼 경우가 있을수 있습니다

홈쇼핑은 호구중의 호구만 사는것임을 명심바랍니다

2020. 07. 2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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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플랫폼에 대해 질문주셨네요. 자세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홈쇼핑, 하이마트, 전자상가 등은 전부 판매 플랫폼에 해당됩니다. 삼성, LG경우 공식 파트너사를 지정해서 판매를 시행하고 있으니,

    별도의 이변없이는 동일한 가격에 각 플랫폼에 제품을 출고하고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되도록 제안합니다.

    그럼 실제 고객들이 구매하는 구매가는 플랫폼의 마케팅 성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카드사와 제휴하여 특정카드를 이용해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몇 퍼센트를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도 있고 매장내 재고현황에 따라 다른 플랫폼 판매자들보다 경쟁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 쿠폰, 포인트 등을 내걸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신혼부부가 일괄구매할때 일괄할인을 적용한다던가 새학기 할인 등등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 자사마진을 줄이면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과도한 할인금액은 시장경제 질서를 어지럽힐 수 있기 때문에 삼성,LG와 같은 제조업체와 일부 상의하여 진행합니다. 특정 할인율 이상은 허용이 안되도록 하거나 기간이 설정될 수도 있겠죠. 이 부분은 제품별 제조사별 각각 별도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A/S의 경우에는 모두 제조사측에서 제공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하이마트에서 사시든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시든 판매자에게 A/S를 문의하면 제조사의 대표번호를 알려주면서 제조사측에 문의하라고 얘기합니다. 실제로 하이마트 등은 A/S를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가 마련되어있지 않고 유통,판매만 진행하기 때문에 제품의 교환/환불은 가능할 수 있지만 제품의 수리, 부품의 변경 등은 처리할 수가 없습니다.

    2020. 07. 2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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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목적 가격은 거의 비슷하게 같아지는 것 같긴 하더라고요.

      다만 저는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A부품이 들어가는데, 같은 모델이라고 해도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보증기간도 다 같고 하지만 들어가는 부품이 조금 달라요. 음... 어떻게 설명을 해야하냐면... 만약에 L사나 S사의 냉장고에 모터가 들어간다고 합시다. 그런데 그 모터의 상태? 우리가 흔히 말하는 S급 A급 이런 등급으로 나뉘는건 아니지만, 상태가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A/S는 모두 같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이xx 전자xx 이런곳 제품 안삽니다. 그리고 발품팔면 가격이 거의 비슷해지더라고요...)

      괜히 차이가 없지는 않습니다. 한 두푼 하는 물건들이 아니기에 꼭 많은 곳을 방문해 보세요.

      2020. 07. 2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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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같아보이거나 비슷해보여도 모델명 자체가 틀리고 만들어지는것도 부품에 있어서 다르게 들어갑니다 단가도 틀립니다. 조금씩 기능부분에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사용하는데 있어서 크게 불편한부분에 부족한건 없습니다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bmw3.5.7 시리즈로 구분 지으시면 될듯합니다.

        2020. 07. 2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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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펙이 다를수있고 동일스펙이라면 홈쇼핑에선 1가지모델을 집중적으로 판매하는거라 박리다매 형식으로 판매가 가능합니다.

          노트북의경우 홈쇼핑에선 주로 낮은사양으로 모델을 선정해 저렴한가격 고성능 노트북으로 광고를하는데 성능자체가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스펙을 잘 비교해서 보셔야 손해보시는일이 없습니다

          2020. 07. 2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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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유통과정이나 서비스비용 때문에

            가격차이가 있습니다.

            샵에 따라 융통성 있게 가격 조정을 해주거나

            사은품 증정이나 이벤트 응모권 혹은 캐시백 혜택

            등으로 보정을 해주는것도 그 이유 입니다.

            그리고 온라인쇼핑몰의 경우는

            중간유통이 생략되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한것입니다.

            제품을 구매시 조금 귀찮으시더라도

            꼼꼼하게 체크하시는것도 도움이됩니다.

            2020. 07. 2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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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 같은 제품이라면 제품의 차이 없이 같은 제품일 것입니다. 단지 판매사 마다 a/s 차이가 난다 던지, 판매하는 곳에서 광고를 한다면 광고함으로써 발생하는 비용에 따라 판매가격이 오르거나 또는 유통 과정에서 어떻게 유통이 되냐에 따라 비용 차이가 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 말고도 다른 여러가지 이유로 인한 판매가격이 달라지게 됩니다.

              2020. 07. 2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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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되는 상품은 직영점, 백화점, 가전제품 전용 매장, 홈쇼핑, 인터넷의 가격이 천차만별로 다릅니다.

                이유는 유통구조와 옵션의 차이 입니다.

                유통 구조는 대량구매와 운영비가 있습니다.

                인터넷과 홈쇼핑의 경우 매장의 운영비용이 적게 듭니다. 그만큼 같은 제품이라도 더 싼 가격에 팔 수 있습니다.

                가전제품 전용 매장의 경우 특정 모델을 한번에 대량으로 구입해서 자사 창고에 쌓아 놓고 팝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장으로부터 물건은 좀 더 싸게 사올 수 있습니다.

                옵션의 차이를 구분하기 위해서는 모델명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보통 모델명 맨 뒤에 글자 하나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비슷해 보여도 모델명이 다르면 다른 제품입니다. 세세하게 무언가가 다릅니다.

                이렇게 모델명이 다른 경우 전용 제품을 판다고 합니다. 전용 제품은 부가기능 중 몇 가지가 없거나, 무늬가 민무늬이거나, 소재가 덜 비싼 것을 쓰는 등의 차이가 있습니다.

                백화점이나 직영점의 제품은 보통 풀옵션의 제품을 팝니다. 그래서 비싼 편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이나 홈쇼핑, 가전제품 전용 매장에서는 주로 전용 제품을 팝니다. 성능적으로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기능이 빠져있거나 교체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제품을 구매하는 이유가 부가기능 때문인 경우도 있으므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AS의 경우는 브랜드제품이라면 브랜드AS센터를 이용하면 됩니다. 하지만 백화점이나 가전 제품 전용 매장, 직영점 등은 물건을 구입한 곳에서도 AS를 잘 받아주므로 좀 더 편리합니다.

                2020. 07. 2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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