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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복어221
귀한복어22123.04.17

어느정도 컸다고 생각했는데 육아가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6살 아들입니다 어느정도 컸다고 생각했는데 육아가 쉽지가 않네요 자기 고집도 좀 심한 것 같구요 말도 너무 안들어요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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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진기한불곰268입니다.

    아직 시작도안했는데 벌써 힘들어하시면 안됩니다

    초 중 고 남았구요 대학 취업 결혼까지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