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주위에서는 사춘기때는 어쩔수 없다고 관심을 잠시 내려놓으라 하는데.. 좋게 생각하려해도 반항도 심해지고 하루에도 수십번 엄마마음을 뒤집어놓네요 .
중학교가면 더 심해질텐데 벌써부터 걱정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