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남묘호렌게쿄가 일본불교가 맞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이 신심의 일념은 부처의 자비와 지혜가 생겨서 우리의 생활에 가치를 창조해 나가기 위한 원천이 됩니다.
남묘호렌게쿄라고 부르는 것은 생명 변혁을 위한 근본의 수행이고, 공덕의 원천인 것입니다.
6세기 말에 일본에 불교가 전래된 이래, 법화경은 늘 중요한 경전으로 존중되어 왔다고 합니다.
니치렌 대성인은 부처의 모든 경전을 깊게 탐구하고, 법화경이야말로 불법의 궁극적인 가르침을 내포하고 있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그 궁극적 가르침이란 바로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누구라도 불계(부처의 경지)를 획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법화경의 제목이 바로 묘법연화경이며, 니치렌 대성인은 ‘묘호렌게쿄’라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