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 포터 시리즈를 아직 보지 않는 아이라면 책으로 먼저 읽게 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도와주고 그 이휴에 책을 다 읽으면 그것을 영화로도 보여 줘서 상상의 세계가 어떻게 펼쳐 지는지를 보여 주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여기에 더해 영화를 보여 줄 때는 영어 원어민 음성에 한글 자막 혹은 영어 자막으로 보여 주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제가 처음 소설을 재밌게 본게 해리포터고, 영화를 먼저 본 뒤에 책을 접한 케이스입니다. 저 같은 경우 상상력이 부족해서 맨처음에 책만 읽으려니 상상이 전혀안되고 글만 힘들게 읽었습니다. 근데 영화를 1편만 보니까 글을 읽으면서 캐릭터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상상이 되더군요.
10살 아이에게 해리포터 시리즈는 책으로 먼저 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책은 상상력과 어휘력, 집중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 원작 스토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영화는 시각적 재미가 크지만, 내용이 축약되거나 빠져 있는 부분도 있어 책 내용을 온전히 전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