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신되는 보험종류는 제외햇는데.
잘한건가요??
갱신안되는 보험만 들엇어요
다행이 실비는 직장보험이 있긴한데
직장그만 둘때를 대비해서 실비를 다시 들어야 하나요??
갱신이 되면서 너무 보험료가 비싸지는것 같기도 하고
어떤 불의의 사고를 당할지 몰라 다 들순 없고...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임신우보험설계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우선은 잘 하셨습니다.
기본 베이스는 비갱신형으로 준비를 하는게 맞습니다.
예를들어 암진단비 5천만원을 갱신형으로 가입을 하면... 갱신 될때마다 고민이 될겁니다. 오른 보험료를 감당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죠.
그래서 비갱신형으로 가입 하시라고 안내 드립니다.
그런데...
추후 암진단비 5천만원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면... (시간이 한참 지난 후... 의료비가 오를수 있으니까요)
그때 여유가 되면 비갱신형으로 가입을 하지만... 여유가 안되면... 그때는 갱신형으로 가입하는것도 방법입니다.
100세만기 비갱신형으로 5천만원은 베이스로 깔려 있으니... 그 위에 추가로 5천만원은 갱신형으로 저렴하게 가입했다가 보장 받고, 갱신 될때 버려도 되는겁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단독실손보험은 저렴하니... 회사에서 들어져 있는 단체보험에 추가로 하나 더 가입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통원시 한도, 본인부담금이 상쇄 되는 효과도 있거든요^^ㅎㅎㅎ
보험 영업 17년차 설계사 였구요. 저의 도움이 필요하시면 따로 연락주세요~~ ^^ㅎㅎㅎ
도움이 좀 되셨으면 좋겠구요.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개인적으로 질문해 주셔도 됩니다. ^^ㅎㅎㅎ
보험은 가입도 중요하지만 보상 받을때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입부터 지급까지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무엇이든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정광성손해사정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갱신 보험의 경우 갱신 시점에 상당한 보험료 인상이 있습니다.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비 갱신 상품으로 가입하면 좋겠지만 보험 회사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갱신 보험이라고 무조건 해지하는 것 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보험 중 크게 필요 없는 항목 부터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실비나 암 담보, 운전자 보험의 비용 담보 정도는 가입되어 있는 것이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민기석님,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보험&재무설계사 최찬호입니다.
보험을 가입해야 하는 것은 잘 알면서도, 보험료의 지출은 매월 발생하니 고민이 많으시지요 ㅜㅜ
민기석님께서 궁금하신 사항을 세 가지로 정리하면,
1. 비갱신형 보험으로 모두 전환한 것이 잘한 것인지
2. 직장 단체실비와는 별도로 실비를 가입하는 것이 좋은지
3. 보장을 넉넉히 받기 위해서 보험 가입을 진행하게 되면 그에 따른 보험료 인상에 대한 고민
차례대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번 같은 경우는 정답이 없는 문제입니다. 민기석님께서도 잘 아시듯, 갱신형의 특징은 보험료가 저렴한대신 납입기간의 한정이 없고 지속적인 보험료 인상이 이루어진다는 점이며, 비갱신형의 특징은 현재 보험료가 비싸지만 정해진 납입기간만 납입을 마치면 그 이후에 발생하는 보험료 부담이 없다는 것이 있습니다. 보통, 나이가 연로하시거나 질병력이 크게 있으신 분들이 아니라면 비갱신형으로 당장의 보험료부담은 갱신형보다 더 생기더라도 그렇게 대부분 준비하시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35세에 가입을 한다고 하더라도 55세까지만 보험료를 납입하고 45년간은 보험료 부담없이 일생을 보내는 것이 심리적 안정감이 생기기 때문이죠. 예외적인 사항으로는, 가족(특히 자녀)이 걱정되어 보장은 크게 준비하고 싶으나, 보험료 부담을 크게 질 수는 없는 상황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갱신형과 비갱신형을 혼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보장은 비갱신형으로 준비하고, 특히 더 보장받고 싶은 쪽(암이나 혈관 질환 같은 가족력이 영향을 많이 미치는 질병 등)은 갱신형으로 준비를 하면 되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갱신형도 1년이나 3년마다가 아닌 20년마다 갱신이 되는 상품 등 다양하게 고객의 편의를 위하여 나온 상품들이 있으니 설계 받아보시고 민기석님께서 적합한 상품으로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2번 질문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렇다' 입니다. 모든 직장인들은 은퇴라는 시기가 분명히 옵니다. 자연스레, 은퇴와 동시에 단체보험으로 가입되어있던 실비도 없어지게 됩니다. '그럼 은퇴할 때 쯤 가입하면 되지 않나요?' 라는 물음이 생기실 수 있습니다. 우선 실비는, 보험회사에서도 손해를 감수하며 고객들이 가입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보험인만큼 가입 시에도 회사가 심사를 꼼꼼히 진행합니다. 따라서, 나이가 들거나 은퇴 전 질병이나 사고가 발생하여 입원, 수술 등 치료 기록이 남을 경우 인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은퇴 시점이 다가올 때 쯤 별도로 준비하는 것이 아닌, 미리 준비하시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3번에 명시해드린 사항은 1번 답변 문단의 마지막 즈음에 전해드린 내용으로 답변이 되실겁니다. 보장은 크게 받고 싶으나, 비갱신형만으로 모두 준비하기에는 여건이 충족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갱신형과 비갱신형을 각 장점에 맞게 혼용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분명, 보험은 가족들을 생각해서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나 동시에 가정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만큼의 보험료 지출이 발생하면 안되겠지요. 현명한 설계 받아보시어, 보험이 생기게 된 목적에 맞게 적합한 활용 이뤄내시길 바랍니다.
이상, 보험&재무설계사 최찬호였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김준희보험설계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1. 직장에서 단체보험으로 실비가 가입되어 있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직장 퇴직 시를 대비하셔야 합니다.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1) 단체실비만 가입되어있다 퇴직하는 경우
: 퇴직시 개인실비로 전환가능한 지 확인절차가 필요합니다. 이유는, 만약 퇴직 후 새로 개인실비로 전환하려 할 때 병력사항이 있다면 실비 가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2) 단체실비에 개인실비를 가입하는 경우
: 이 경우는 단체실비가 가입되어있는 상태로 개인실비를 추가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비는 비례보상이기에, 이 시기에 두 가지 보험에서 모두 혜택을 받으실 수는 없습니다.
방법은, 개인실비를 가입하여 1년간 유지하시면 됩니다. 1년간만 유지 후 '납입중지'를 시킬 수 있는데, 납입을 중지해 두셨다가 나중에 퇴직시 다시 활성화하여 개인실비로 유지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병력이 있더라도 실비 유지가 가능합니다.
실비의 경우 월보험료가 1만원대 밖에 되지 않고, 1년 이후에 갱신되기 때문에 갱신시점 납입중지를 해두시면 안전하게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2. 갱신안되는 보험만 가입하신 사례
: 갱신안되는 보험이라고 해서 좋은 보험인지, 나쁜 보험인지는 판단할 수 없으며, 자세한 내용은 가입되어있는 보험의 보장을 확인하고 고객님의 생년월일, 성별만 간단하게 체크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질문사항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희 보험설계사 드림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마눌남편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갱신형을 제외 하신건 잘하셨네요..
다만..걱정하시는 부분은 내용을 보지않으면
자세한 답변 힘들구여~~
실손은 회사에서 퇴직 시 전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불의의 사고에는 항상 대비하셔야 하며 이런형태의 보험은 보험료가 상당히 저렴한 부분이 많습니다..
문의주시면 부족한 부분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전태욱AFPK입니다.
현재 연령에 따라서 답변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물론 비갱신보험이 미래의 경제적인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요인이 되지만,
중대질병 발병률이 높은 40~60 시기에
보험의 집중적인 보장을 위해
비갱신형 보험과 갱신형 보험의
중복 설계도 적정한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실손 보험은 우리가 살아가는 그 날까지
필요한 보험이기 때문에
직장을 은퇴하시고 나서 더욱 크게 필요성이 높아집니다.
현재 직장에서 제공되는 실손 보험이 있지만,
향후 은퇴시기에 다시 가입할경우,
그 동안의 상병이력등에 제약이 생길 위험도 있기에
단독 실손은 직장을 다니는 현재여도
같이 유지하시길 권유드리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성준 보험전문가입니다.
갱신형과 비갱신형은 장/단점이 명확한데 갱신형의 경우 처음 가입할 때 납입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대신 주기적으로 보험료가 갱신(보통 인상) 되고 비갱신형은 처음 보험료가 비싼 대신 만기까지 보험료의 변동이 없습니다.
무엇이 더 좋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차이점이 명확하기에 선택 사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항상 특정 보험사보다는 보험 비교 몰에서 동일한 조건, 보장 대비 저렴한 곳에서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