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아지가 가끔보면 발라당 누워서 배를 까고 있는데여
이때 너무 짖습니다
놀아달라는 뜻일까요?? 아니면 다른 의도인가요??
배를 뒤집고 짖을때 어떻게 해주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발라당 드러 누워서 멍멍하고 짖는 것은 일정에 애교 중에 애교입니다 그리고 함께 놀아 달라는 것입니다 좋다는 것이고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함께 즐겁게 놀아 주면은 더욱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강아지가 배를 보이며 누워있는 상태는 현재 기분이 좋고 안정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복종이나, 애교를 보이고 있는 상태라 보셔도 됩니다.
그러면서 짖는 다는 것은 관심을 끌기 위함, 또 놀고싶어서 그렇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배를 뒤집고 한다는 것은 매우 기분이 좋구나 순종한다는 의미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서 막 짖고 하는 것은 기분이 좋거나 함께 놀아 달라고 하는 호소입니다 이럴 때 함께 놀아 주면 많은 친밀감을 느낄 수 있고 또 사귈 수가 있는 조건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재밌게 놀아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어릴때부터 그랬다면 놀아주거나 관심 가져 주라는 행동일 수 있지만 나이가 들어서 그런 현상이 일어난 것이라면 신경정신과적 문제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동영상을 촬영하여 주치의에게 보여주면서 건강검진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복부를 보이는 것은 복종의 의미입니다. 내 배를 만져주세요 주인님 이라는 뜻으로 의사 표현을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