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다른문어18입니다.
저도 여자인데 발이 260입니다.
어릴 때 큰 발이 너무 싫어서 240~250짜리 신발에 우겨넣고 다니기도 했어요. 결국 발 모양만 이상해졌죠... 남들 신는 예쁜 신발도 못 신고 항상 큰발 쇼핑몰에서 파는 브랜드 없는 보세제품을 신거나 운동화는 남자거로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근데 이게 저한테만 스트레스지 남들은 그냥 우와 발 크다 라고만 하고 그다지 관심갖지 않더라구요. 전혀 창피해할 게 아닌데 저만 혼자 그렇게 생각하고 살았던 것 같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남자 사이즈 사서 발 학대 안 하고 편하게 신고 있습니다. 주눅들지 마시고 신경쓰지 않으려고 노력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