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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환한소시지볶음
때론환한소시지볶음

아래쪽을 오래 쳐다보면, 시야가 흐릿해져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고혈압

전철이나, 누구를 기다릴때 핸드폰을 계속 쳐다보고 있으면

어느새인가 눈이 피로하다 그럴지 초점이 안맞는거 으같인요.

그 상태에서 한곳을 집중해서 보면 뿌옇다고 해야하나,

흐릿? 초점이 안맞는거처럼 됩니다.

그러고 잠시 눈감고 쉬고있으면 다시 돌아오는데

왜그런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적어주신 내용만으로는 제한이 있으나 장시간 스마트폰을 보는 경우 눈 깜박임이 줄어들며 안구 건조증이 심해져 사물이 뿌옇게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이거나 눈을 자주 깜박이거나 중간에 휴식을 취하며 인공 눈물을 자주 넣을 것을 권합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안과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설명만 보면 ‘근거리 작업 피로(조절피로)’ 가능성이 가장 흔합니다. 특히 스마트폰을 아래로 장시간 보면서 눈의 조절근이 계속 긴장하면 초점이 늦게 맞고, 흐릿해졌다가 잠시 쉬면 회복되는 양상이 잘 나타납니다.

    가능한 원인

    1. 조절피로

    근거리 볼 때 모양체근이 계속 수축합니다. 오래 지속되면 초점 유지가 불안정해져 흐릿하게 보이거나, 초점이 늦게 전환됩니다.

    2. 건조증

    화면 집중 시 깜빡임이 줄어들어 일시적으로 뿌옇게 보일 수 있습니다.

    3. 초기 노안(30대도 있음)

    특히 고혈압 약 중 일부는 눈의 조절 능력을 약하게 만들 수 있어 피로감이 더 잘 생기기도 합니다.

    4. 안구압 상승이나 망막 문제 가능성은 낮지만, 흐림이 한쪽만 반복되거나 지속시간이 길어지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 관리

    – 화면을 볼 때 20분마다 20초 정도 먼 곳 보기

    – 눈 건조하면 인공눈물 사용

    – 스마트폰을 ‘아래로 숙여 보는 자세’보다는 시선 높이에 가깝도록 올리기

    – 증상이 반복되면 시력검사에서 조절기능과 안압 확인 권장

    간헐적이고 쉬면 회복되는 형태라 급한 문제일 가능성은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