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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샤워기978
선풍기샤워기97822.10.27

불필요한 전화왔을때 상담원에게 대처법은요?

바쁠때 전화와서 받아보면..상담전화 예요.정말 화

나는데..상대방 상담원도..자기 일때문에 전화한거니..화 낼수도 없고..그럴때 상담원 기분 안상하게

전화를 어떻게 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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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파란돼지115입니다.

    나직한목소리로 일하는중입니다하고 전화 끊고 스팸번호 등록해요.

    도대체 한두번도 아니고 전화받다 화가나요 ㅡㅡ


  •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상담전화는 빨리 끊어주는게 상담원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어설프게 끊으려고 하는 것보다 단호하게 괜찮습니다. 다음에 하겠습니다. 다음에 알아보겠습니다

    와 같이 단호히 말하고 끊는게 그분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웨나이드림입니다.

    재빨리 끊고 수신거부 하시는 게 서로를 위해 좋은 거 같습니다.

    그러나 수신거부하실 때는 꼭 필요한 번호인지 확인하시고 수신거부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뻘건물총새152입니다.

    저도 예전에 상담원분께 화를 내고 죄송하다고 한 기억이 있습니다.^^;

    상담원 분들도 어차피 본인 일을 하시느라고 전화하는 것이니 어쩔 수 없죠.

    그냥 지금은 통화하기 곤란하다고 하시고 끊으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보고싶은솔개83입니다.


    상담원의 기분이 안상하게 통화를 종료하는게 중요하군요. 3가지 방법을 제시할게요.


    1. 받자 마자 네???? 하고 그냥 끊는다. 상담원은 마케팅목적으로 여러군데 하는거기 때문에 그냥 연결이 안되는 가 보다 하고.. 기분 나빠할일이 없다.

    장점 시간이 조금걸림


    2. 네. 제가 지금 너무 바빠요. 수고하세요. 하고 끊는다

    장점: 위 2번을 실행 하디 못한경우 실시


    3. 혹시 상담하면 크폰을 주는지 물어보고 그런거 없다고 하면 끊고 신세계상품권 5000원 이런거 주면 3분통화 해주고 상품권 줍줍한다.

    상담원은 쿠폰이 없으면 어쩔수 없기 때문에 기분나쁠일이 없다.

    장점: 줍줍가능.


    ... 근데 상담원이 기분 나쁘고 안나쁘고는 내 맘데로 할수 있는건 아녜요. 기분 나쁘게 할것도 없지만 기븐 나쁘다고해서 별 상관 없눈 일이졍 ㅎㅎ 그러니깐 마니 고민 하거나 신경쓰지 않아도 사는데 거의 지장을 주지 않는 내용이긴 합니다. 혹은 메니아틱하게 이타적인 본인 스스로의 행동을 통해서 만족을 얻는 인간의 경우 본인 만족을 위해 그렇게 하는것도 의미가 있을 수는 있겟네요.


  • 안녕하세요. 오뽀로동입니다.


    물론 어느정도 배려하는 것도 맞겠지만 불필요한 서비스제공을 권유하는 것이기에 그냥

    '관심 없습니다. 바쁘니까 끊을게요' 하고 끊어주시면 됩니다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부터는 쉽습니다. 상담원도 업무적인 부분중 하나이기에 그정도는 감수하고 연락을 하는 것이기에 마음에 두실것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제일 무난한건 지금 운전중이라서 못받는다그럼되요.

    그럼 꼭 언제 운전다끝내고 통화가능하냐고 묻는분들이 계세요. 그럴땐 사실 관심없으니깐 앞으로 연락안하셔도되요라고 말씀하세요


  • 안녕하세요. 매너있는허스키237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죄송합니다. 지금 바빠서 전화 끊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바로 끊어요.



  • 안녕하세요. 날씬한숲제비130717입니다.


    지금 운전중이라 끊어야 한다고 하면 붙잡지 않더라구요 운전중이니 나중에 다시 전화달라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나른한원앙249입니다.

    상담원도 본인업무를 충실히 하고 있기에 짜증은 나지만 정중히 거절하고 다음부터는 이런전화 하지말아달라고 하고 끈어주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0.27

    안녕하세요. 듬직한거위234입니다.

    저도 그런경우가 정말 많고 화가 날 때가 있는데 질문자 님 처럼 그분들도 본업을 하고 계시는 화내기가 어려워 저는 가장 흔한 지금은 바쁘니 나중에 전화주세요 라고 말하고 끊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랏빛메추라기64입니다.

    저는 무엇때문에 전화를 걸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나에게 도움이 안되는 상품이라면, 필요없는 이유를 간단히 말해주는 편이에요!

    대게 상담원들이 '아 이래서 필요없으시구나' 이해하시면 수긍하고 끊으시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성실한바다매161입니다.

    저도 오늘 카드사에서 추천하는 상담원의 전화를 받았는데

    사실 오늘은 격리중이기도 했고 목도 아파서 길게 통화할 수 없다 전하니

    쾌차하시라고 얘기해주더군요.

    평소에 저는 회의중이여서 길게 통화 어렵습니다. 하고 끊는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