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나이를 먹을 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고 느끼는 이유가 있나요?
어디서 보니까 나이를 먹을 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게 뇌의 무슨 것 때문에 과학적으로도 입증 됐다는 말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좋은 질문이에요. 네, 맞아요.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현상은 과학적으로도 연구되어 왔어요.
이 현상의 주요 이유 중 하나는 '시간 지각의 변화'와 관련이 있는데요.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경험이나 자극이 적어지고 일상적인 일들이 반복되면서 뇌가 정보를 덜 처리하게 되고,
이로 인해 시간의 흐름을 느끼는 방식이 달라진다고 해요.
그래서 20대는 시속20km, 40대는 시속 40Km 로 세월이 달리고
60대는 시속60km, 70대는 시속 70Km, 80대는 시속80km, 90대는 시속 90Km로 빨리 달린다고요,
즉, 어린 시절에는 매일매일이 새롭고 흥미로워서 시간이 더 느리게 가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성인이 되면서 익숙한 일상에 익숙해지고 새로운 경험이 적어지면서 시간이 더 빠르게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거죠.
또한, 심리학자들은 '시간의 주관적 인식'이 뇌의 생리적 변화와도 관련이 있다고 설명하는데요.
예를 들어, 나이가 들수록 뇌의 신경 전달 속도나 기억 저장 방식이 달라지면서 시간 감각이 변하는 것도 한 원인일 수 있어요. 그래서 과학적으로도, 나이와 함께 시간의 흐름을 느끼는 방식이 변화한다는 것이 입증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답니다.
네 맞아요
과학적으로도 설명되죠
뇌의 정보처리 방식때문에 그래요
어릴때는 모든게 새롭고 낯설어서 자세히 받아들이고 기억하려해서 하루가 길게 느껴지고요
나이가 들면 익숙한 일상이라 뇌는 굳이 다 새로 저장하지 않아도 되니까 정보처리량이 줄어요
그래서 빠르게 느껴지구요
생애비율에서 열살아이는 1년은 인생의 10분의 1
쉰살에게 1년은 인생의 50분의 1이니까요
상대적으로 점점 짧게 느껴질 수 밖에 없어요
어릴땐 새로운 학교 여행 자극이 많지만 어른이 되면 하루하루 비슷한 일정 속에 흘러가서요
기억에 남는 사건이 적고 돌아보면 시간이 훅 지나가요
그래서 나이 먹을수록 뇌가 효율적으로 정보를 줄여서 처리하고 새로운 자극이 적어져서 체감시간이 짧아지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