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과거 어른들이 했던 이야기를 그대로 느끼고 있기는 한데 나이를 먹을수록 실제로 머리가 돌아가지 않아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그 뭐더라가.. 수 없이 반복이 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고민이 되기는 하는데 그럴수록 가벼운 책이라도 보면서 머리속에 과부하를 주지 않고 가볍게 꾸준히 사용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잊어먹지 않게 틈틈히 휴대폰에 메모를 하든 여기 저기 메모가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