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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누에137
노란누에13723.05.04

거대한 크라켄? 거대 문어는 실제로 존재하나요?

거대한 크라켄? 거대 문어는 실제로 존재하나요? 문어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다 보니 알을 낳으면 문어는 스스로 삶을 포기해버린다고 하던데요 그런 문어가 심해에 거대 문어가 존재한다는 말들이 나오는데 알을 낳는 순간 삶은 포기해버리는 문어가 어떻게 거대하게 자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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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규 과학전문가입니다.

    거대한의 기준이 어느정도일지는 모르겠지만, 심해나 유독 다른 문어보다 큰 크기의 종은 존재합니다.

    그 이유가 종 특성일 수도 있고 돌연변이일 수도 있고요.


  •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 크라켄은 전설상의 거대한 해신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거대한 문어가 존재한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 거대문어의 성장과정은 알에서 부화한 후 살아남은 개체들이 자라면서 이루어집니다. 거대문어는 알에서 부화한 후 1년 이내에 몸길이 1m 이상이 되며, 3년 이내에는 몸길이 3m 이상이 됩니다. 거대문어는 성장하면서 먹이를 잡기 위해 팔을 사용하는 방법을 익히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크라켄은 인간이 만든 상상속의 동물일뿐 그정도 크기의 문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거대 두족류가 존재한다고 오해한 이유는 향유고래에 몸에 나있는 빨판의 상처를 보고 오해한겁니다 향유고래가 몸집이 작을때 오징어등을 잡아먹다 생긴 상처가 향유고래의 덩치가 커지면서 같이커져 그크기를 오해해 생긴 겁니다


  • 안녕하세요. 김태경 과학전문가입니다.

    크라켄은 유럽쪽에서 상상속의 동물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해저에는 크라켄 만큼은 아니지만 거대문ㅇㅓ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