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엔화가 약세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엔화 환전을 미리 해두신 분들도 먾으시던데요
내년에 일본 여행 계획중인데요
미리 바꿔두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내년에 흐름을 보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