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영사기가 발명되고 극장에서 영화를 볼 수 있었던 것은 1895년 프랑스에서 그 기원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에디슨이 만든 키네토스코프의 단점을 개량하여 뤼미에르 형제는 '시네마토그라프'라는 영상기를 만들어 냅니다. 이것이 현대적인 영화의 출발점이라고 합니다.
이 기계는 초당 16장의 사진을 스크린에 비추었는데, 지금의 필름 방식 영화는 1초에 24장을 보여줍니다.
최초의 영화는 1895년작 공장을 나서는 노동자들이라는 영화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