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타이어를 교체한지 벌써 5년이 다되어가는데 고속도로를 갈때면 걱정이 앞서는데 괜찮을까요?
자동차 타이어의 수명이 4년이다 5년이다 전문가의 얘기가 있는데 5년이 다되어가는데도 보기에 멀쩡합니다 고속도로에 갈때면 은근히 걱정이 되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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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잘생긴가마우지31입니다.
꾸준하게 타이어를 점검하고 이상이 없다면 고속도로에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안전을 위해서 교체하시고 싶으시다면 지금쯤 교체해도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되알진하마234입니다. 5년정도 지났으면 타이어의 마모도와 경화도를 점검하여 마모한계선까지 마모가 되었거나 타이어의 갈라짐이 심하면 교체하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점잖은호랑이161입니다.
전문가에게 직접 보여주는것이 좋겠지만 타이어 트레드를 인터넷 검색하셔서 한번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트레드가 없으면 슬립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참신한귀뚜라미205입니다
타이어 잔량을 확인 하시구요
동내 타이어 가게 가셔서 탈거 하셔서 편마모 확인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쪽 타이어가 편마모가 생기면 타이어 교체 당장 하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밝은콜리64입니다.
타이어에는 트레드 마크라고 접지력을 높이기 위해 지그재그로 홈이 파져 있습니다.
그곳을 자세히 살펴 보시면 안쪽에 한계선이 그어져 있습니다.
5년을 타셨어도 주로 달리신 길이 고속도로인지 비포장 도로인지, 1년에 2만km를 타셨는지 5000km도 안타셨는지에 따라 다 다르기 때문에 타이어의 상태를 보고 바꿔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