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제 2명 친구들이랑 다같이 짜장면을 먹기로 결정 했는데 막상 식당에 가니 한 친구가 자기는 갑자기 짬뽕이 먹고싶어진다 하는겁니다. 첨에 셋이서 짜장면을 먹기로 했는데 맘이 바뀐건 이해를 한다만 그래도 예의상 한 메뉴로 통합 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사람 개개인 입 맛이 다르고 상황에 따라 메뉴를 바꿀 수도 있으니 이해 해 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전에 짜장면을 먹기로 약속을 했다 하더라도 음식은 내가 먹고 싶은 것을 먹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친구이니까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이해 해 주는 게 좋습니다.
사람들도 함께 하는 공간에서 서로 의견이 맞을수도 있고 바뀔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깊이 관여할 필요도 없고 내가 선택해서 내가 만족하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갖지 말고 내가 지금 하는 것이 내가 기쁠일인가에 집중하고 느끼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