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다니면 달려들어서 발 물고 밥 먹고 있어도 손이나 팔에 달려들어서 물어요
잘때도 자기 자다가 잠이 깨거나 심심하면 무는거 같은데 팔 다리 상관없이 다 물어요 ㅠㅠ
초반에는 그래도 세게 안 물었는데 요즘 너무 세게 물어서 너무 아프고 이불 속으로 숨어도 이불 안에 들어와서 물어요..
왜 그러는걸까요.? 그리고 해결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ㅠㅠ
다들 자리를 피해라, 같이 물어라, 입에 손을 넣어라 하는데 다 안돼요 ㅠㅠㅠ
진짜 하루에 기본 10번은 물리는거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