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3-4일은 만취하도록 술을 먹는 가족이 있는데요. 본인 말로는 술자리 분위기가 좋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술자리에 못 나가게 하면 우울감을 가질까봐 크게 말리지도 못하는데요. 물론 소소한 잔소리는 신경 쓰지도 않는 것 같구요. 이대로 둬도 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위처럼 술을 마신다면 알코올 중독으로도 의심해볼수있기에
가능하면 술자리를 가지 않도록 해주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술자리 분위기가 좋다고 말하면서 술으 만취하도록 마시는 것은 중독을 의심해볼만한 정황입니다. 분위기가 좋다면 적당히 술을 마시는 것을 권유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술은 건강을 해치므로 적당히 마셔야 합니다.
스스로 자제하기 힘들면 알콜중독 센터에서 상담을 받아 봐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족인만큼 건강 등의 문제로 인하여 술을 줄이도록 조언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알코올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옆에서 조언하시고 함께 운동 등을 함으로써 술을 줄이도록 도와줘 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알코올 중독이 의심되는 음주 패턴으로 보입니다
그렇기때뭄에 가족분이 조금 조절 하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일주일에 절반이상을 만취할 정도로 술을 마신다면
알코올 중독으로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