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른한테서 고양이 수염은 자르면 안된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있는데요
왜 고양이 수염을 자르면 안되는것인가요?
자르면 다시 자라지 않아서 그런것인가요?
아니면 어른들이 믿는 미신인가요?
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고양이의 수염은 먹잇감 찾기위해 털이 존재해요
수염은 한마디로 사냥센서 같은 역할이죠
그러나 요즘 길거리고양이들이 음식물 쓰레기나 비닐을 헤집고 다니며
아파트나 빌라 주택 같은 곳에 피해입자
고양이 털 잘라 먹이차는데 기능을 상실하게 하죠
안녕하세요. 부유한키위125입니다.
고양이 수염은 자르면 안됩니다
고양이 수염은 입 주변을 보호하기 남아 있는 인간의 수염과 다르게 센서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고 두께는 몸에 나는 다른 털보다 2~3배 정도 두껍습니다. 모근은 다른 체모보다 3배 정도 깊은 곳은 자리 잡고 있으며 신경이 많이 지나갑니다.
첫째, 수염은 사물의 크기나 모양 등을 감지합니다
둘째, 수염은 사냥감의 생사까지 감지합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17입니다. 고양이가 장애물을 피하고 높은곳에 안정적으로 이동하는것이 힘들어지며 우울함을 느끼므로 자르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