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은 주로 땅에서 살지만 물에서도 수영을 잘하며 발에 물갈퀴가 있다.
물고기를 잡아먹고 개구리를 좋아한다.
해달은 바다 수달이라고 불린다.
해초가 많은 얕은 바다에서 사는데, 떠내려가지 않기 위해서 해초를 감고 잔다.
또 수달은 물에서 머리를 밖으로 내놓고 배를 아래로 한 채 수영을 하는데, 해달은 수달과 반대로 배를 바깥으로 내놓고 배영을 하듯 수영을 한다.
먹이를 먹을 때는 수달은 물고기를 앞발로 잡고 먹는 반면 해달은 배에 조개를 올려둔 후 돌로 조개를 깨서 먹는다
해달(海獺, 학명: Enhydra lutris)은 북태평양 연안에 서식하는 해양 포유류인데, 족제빗과의 종 중 가장 무거운 편이다.
[출처] [잡학 사전] 해달과 수달은 어떻게 다를까?|작성자 상상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