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거짓말을 하는 심리는 왜그러는건가요
일상생활속 대화중 사소한 거짓말을 자꾸 하네요
몇일전 말한거와 자꾸 틀리니 저는 알게 되는거구요
말한 상대방은 내가 잘못 들은거라고 우기고 ᆢ
거짓말은 거짓말을 난는걸 모르는걸까요
거짓말에 화가 나구요 스트레스가 쌓여요
거짓말은 양면성이 있습니다. 자신의 입장에서 그것도 이기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상대가 느끼길 하나의 긍정적인 면을 드러내고 다른 부정적인 면을 비밀로 감춥니다.
예컨대 자녀가 값 비싼 옷을 샀는데 엄마에겐 싼 옷을 샀다고 말하는 경우입니다. 자녀 입장에선 사소한 화이트 거짓말이 되는 셈이죠.
그런데 이러한 말이 여러번 드러났을 때, 마침내 자녀와 엄마는 소통이 단절되고 극심한 스트레스를 연출하게 됩니다.
선천적 후천적 경험으로 거짓말은 인간관계를 보다 탄력적으로 유연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이중적인 모습들이 드러났을 때 관계의 스트레스는 배가 됩니다.
반대로 화이트 거짓말을 하지 않고 사실대로 말했을 경우는 어떨지 상상해 보십시오.
상대 외모가 못 생긴 경우가 확률적으로 많은데, 이를 다 사실대로 말한다면, 스트레스를 넘어 극심한 비참함이 우리 앞에 전개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거짓말은 쉽게상황을넘길수있는 방어기제로사용을할수있습니다
아마도 상대방의경우 이러한 불안한상황을 이겨내기위한방벅으로 거짓말을사용하는듯합니다
악의적인부분이아닐수있기에 큰 문제가없다면 그냥 넘어가는것도하나의방법일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때문에 본인 스스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결하시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어릴적부터 그부분이 익숙해지고 상황을 유리하게 만드는걸 알기때문인데요
그런분들은 정말 자신이 거짓말을 한줄모를수도 있어요그렇기에 업무나 중요부분은 메모나
다른동료분들의 도움을 받는게 제일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나의 위상이 돋보이고 싶어하는 분들의
심리 상태일 수 있습니다.
나를 조금 과시하고 싶고 유리하게 말하고 싶다면 사소한 거짓말을 많이 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곤란한 상황에 처해있는 상대방이 현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하는 경우일거에요
하지만 뻔한 거짓말은 통하지 않게됩니다
어떤사람들을 계속해서 속일수 있을것이고 모든 사람들을 잠시동안 속일 수는 있지만
계속해서 속일수는 없어요
이게 진리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거짓말을 자주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자존감이 낮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간의 피해의식이 있어서 남의 눈을 자주 의식해 말도 부풀려서 하는 경우가 많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잘못에 대한 자기정당화를 하려는 심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기록을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업무적으로 차질이 생기는 문제라면
기록을 한 뒤 상대방에게 몇일 몇시에 그런 이야기를 했는데
말을 다르게 하는지에 대해 물어보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일상에서 사소한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거짓말이 습관이 되어서입니다
의식적으로 거짓말을 하시면 정정하시거나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