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를 고민하고 있는데, 얼마 전에 알려주는 편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여러 개인적인 이유들로 현재 다니는 회사를 퇴직하려고 고민하는데 얼마 정도 전에 회사 측에 알려야지 서로 얼굴 붉히지 않고 마무리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일반적인 퇴사는 퇴사하기 한달 전에 알려 주시면 좋습니다
이직을 하는 경우엔 이직하려는 회사 입사일이 정해지면 가능한 빠르게 알려주시고요.
남은 연차 사용해서 휴가 다녀오시고, 1~2주 정도 업무 인계할 시간 정도의 여유를 주셔야 마음 편히 퇴사하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바닷가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보통 한달전에 이야기 해야 후임사람을 구할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서로 얼굴 안 붉히고 끝낼 수 있습니디..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퇴직에 마음이 결정되셨다면 가장 빠른 시간에 알려드리는 것이 서로 좋을 것입니다. 그래야지 인수인계나 남은 연차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되실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저희회사는 최소 1달전에 알려주는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정도 시간은 있어야지, 회사도 후임자를 새로 구하는 시간도 되고, 업무 인수인계도 할수 있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그래서 최소1달전에 통보를 해주시면, 서로 얼굴 붉히면서 퇴사를 하는 일은 없을것 같아요
좋은 마무리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진기한바다표범244입니다.
일단 퇴사 헤야겠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보통 일주일정후 그만두는방법과
사이가 좋으셧다면 후임 구할땜까지 혹은 2주일~한달 정도 기간을 주면 얼굴 붉힐일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새침한뿔영양141입니다. 최대한 빨리 알려주시는게 사측은 좋으나 개인은 퇴사까지 남은 기간 다니는게 부담스러울수 있습니다. 그래서 후임자 인수인계 준비 잘하시고 최소 1개월전에는 회사에 알리시는게 적당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영험한비단벌레206입니다.
회사마다 다를테고 업무에 따라 다르겠지만
길면 3개월에서 최소 1개월 전에는 통보해야 후임을 정하고
인수인계까지 하여서
원만하게 퇴사를 할수있을것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