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국에서 미국으로 가장 많이 수출하는 품목과 비중은 2024년 데이터를 기준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무역협회(KITA)와 산업통상자원부 자료에 따르면, 대미 수출 총액은 약 1,278억 달러로, 전체 수출의 약 18.8%를 차지합니다.
2023년 기준, 한국의 대미 수출에서 반도체는 20.5%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보였습니다. 이어 자동차가 14.3%, 석유제품이 10.2%, 기계류가 8.7%, 그리고 철강제품이 6.5%를 차지했습니다. 이러한 주요 5대 품목은 전체 대미 수출의 약 60%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의 대미 수출 동향을 살펴보면, 자동차가 주요 품목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2024년 상반기 기준으로, 자동차는 미국으로의 최대 수출 품목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컴퓨터 및 주변기기, 가전제품 등이 주요 수출 품목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출 품목의 증가는 한국 제조업의 경쟁력을 반영하며, 미국 시장에서의 한국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를 보여줍니다.